청년 대상 철도 운행정보·여행상품·채용제도 등 안내
시민 설문조사로 서비스 의견 수렴…지역사회 소통 강화
한국철도공사(코레일) 태백역이 지역 청년들과 소통하며 철도 이용 활성화와 친화적 이미지 구축에 나섰다.

코레일 태백역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태백 테라스 행사장에서 열린 ‘태백시 청년의 날’ 행사에 참여해 철도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는 ‘내일을 잇다-코레일’을 주제로 마련됐다.
태백역 직원들이 직접 행사에 참여해 지역 청년과 시민들에게 철도 이용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코레일의 다양한 서비스를 알렸다.
태백역은 그동안 관광객과 노년층을 중심으로 형성된 기존 철도 고객층을 넘어 청년층의 철도 이용을 활성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여행과 통학, 통근 등 청년들의 일상적인 이동 수요를 고려해 철도 이용 방법과 관련 상품을 소개했다.
홍보부스를 찾은 지역 청년과 시민들에게는 주요 도시로 이동할 수 있는 철도 노선과 이용 방법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철도 운행 정보를 안내했다.
이용 목적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코레일 철도상품도 함께 홍보했다.
코레일 취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을 위한 소통도 진행됐다.
태백역 직원들은 코레일 채용제도와 직무에 대한 질문을 받고 관련 내용을 설명했다.
철도 이용 정보뿐 아니라 철도공사 취업과 직무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기회도 제공했다.
철도 서비스 개선을 위한 시민 참여형 설문조사도 운영했다.
태백역은 홍보부스를 방문한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철도 이용 과정에서 느낀 불편사항과 개선 의견 등을 수렴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역 고객의 실제 목소리를 철도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태백역은 현장에서 수렴한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보다 편리한 철도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지역 인사들과의 소통도 이어졌다.
태백역 직원들은 행사 현장에서 지역사회 관계자들과 철도의 역할과 서비스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지역사회와 철도 간 소통을 강화했다.
특히 청년들이 참여하는 지역 행사에서 철도 이용 정보를 직접 전달하면서 청년층과 코레일의 접점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일상적인 이동부터 여행과 취업까지 청년층의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철도 서비스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
주종수 태백역장은 “지역 청년들이 모이는 뜻깊은 행사를 통해 코레일의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직접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을 강화해 더욱 편리한 철도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레일 태백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행사와 연계한 홍보활동을 통해 철도 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고객층과의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하이존뉴스(hizonenews.com)는 [ 신의성실 원칙 ] 을 기준으로 , 정치편향 기사는 쓰지 않습니다.
Ⓒ하이존뉴스 : T 010-8990-4952
주성돈 기자(hizonenews@daum.net)
'상호 호혜 행정 > 철도 | 수자원공사 | 광해 | 강원랜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코레일 강원본부·강원대 강릉캠퍼스, AI 기반 철도 혁신 맞손 (0) | 2026.09.21 |
|---|---|
| 코레일 강원본부, 추석 맞아 동해지역 독거노인에 생필품 전달 (0) | 2026.09.21 |
| 코레일 강원본부, 만종 군 전용철도 개통…군수물자 철도수송 체계 강화 (0) | 2026.08.03 |
| 코레일 태백역, 지역 어르신과 함께한 '해피트레인'…정동진 기차여행으로 따뜻한 추억 선물 (0) | 2026.07.17 |
| 철도 타고 머물면 8만 원 지원…체류형 관광 활성화 나선다 (0) | 2026.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