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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자발적 모금으로 성금 마련…복지 사각지대 지원에 사용

임직원 40여명 황지연못 일대 환경정화…지역사회 상생 실천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임직원들이 태백시에 이웃사랑 성금 300만원을 기탁하고 황지연못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했다.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지난 9월 14일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임직원들이 이웃사랑 성금 300만원을 기탁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공단 임직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월 급여의 일부를 적립하는 등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했다.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임직원들이 뜻을 모았다는 설명이다.

 

성금 전달식에 이어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임직원 40여명은 황지연못 인근에서 노사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황지연못 일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지역의 소중한 환경자원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성금 기탁과 함께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히고 상생의 의미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 임직원들이 직접 지역 환경정화에 참여하면서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책임을 행동으로 보여줬다.

 

조성돈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성금은 지역사회와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자 하는 공단 임직원들의 정성과 진심을 담아 마련한 것”이라며 “연구용 URL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태백시와의 신뢰와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사회공헌과 상생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기탁된 성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과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성금은 취약계층의 기초생활 안정과 대상별 필요에 맞춘 맞춤형 복지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태백시는 기탁 취지에 맞게 성금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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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돈 기자(hizone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