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목록 상단 광고

충주 깊은산속옹달샘서 1·2차 나눠 진행…휴식과 재충전 기회 제공

마음 돌봄·소통·문화 프로그램 운영…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도 지속

 

태백시가 복지 현장에서 주민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스트레스를 덜고 심신 회복을 돕기 위한 힐링캠프를 마련했다.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90명을 대상으로 ‘사회복지사 힐링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9월 3일부터 4일까지 1차, 9월 7일부터 8일까지 2차로 나눠 충주 깊은산속옹달샘에서 진행했다.

 

이번 사회복지사 힐링캠프는 대민 업무와 감정노동으로 피로가 누적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기관과 업무 영역이 다른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서로 교류하고 현장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기회도 제공했다.

 

캠프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문가를 초빙해 마음 돌봄 특강을 진행했으며 힐링 체험과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했다.

 

직무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문화·휴식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평소 업무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과 휴식에 참여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보냈다.

사회복지 현장에서 주민을 직접 만나며 겪는 업무 부담과 감정적 피로를 해소하고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태백시는 이번 힐링캠프를 통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심신 건강을 지원하고 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사회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주민을 만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안정적인 근무 환경과 지속적인 회복이 중요하다는 취지다.

 

행사에는 남인숙 태백시 행정국장과 우종숙 복지정책과장, 이경옥 태백시의회 부의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상은 사회복지협회태백지회장은 “복지 현장에서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다른 기관 종사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캠프를 통해 얻은 활력을 바탕으로 지역주민들에게 더욱 따뜻하고 질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남인숙 행정국장은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복지 종사자들의 건강과 행복이 곧 태백시 복지의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처우와 근무 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태백시는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현장 종사자의 복지와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전문성과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교육과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사회복지사 힐링캠프는 사회복지 종사자에게 필요한 휴식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태백시는 복지서비스의 중심에 있는 현장 종사자들의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주민에게 보다 안정적인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하이존뉴스(hizonenews.com) [ 신의성실 원칙 ] 을 기준으로 , 정치편향 기사는 쓰지 않습니다.

하이존뉴스 :  010-8990-4952

주성돈 기자(hizone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