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청 대회의실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
행정·복지·세무·법률·금융 등 다양한 분야 전문 상담 제공
태백시가 시민들이 평소 해결하기 어려웠던 각종 고충민원을 현장에서 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태백시는 오는 9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태백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주요 고충민원 해결을 위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현장 민원 상담 서비스다.
국민권익위원회 상담조사관과 협업기관 상담관이 현장을 찾아 시민들의 고충민원을 분야별로 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찾는다.
이번 상담은 행정 분야를 비롯해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한다.
평소 담당 기관이나 처리 절차를 찾기 어려웠던 민원도 전문 상담관과 직접 상담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행정 분야에서는 행정·문화·교육, 국방·보훈, 경찰, 재정·세무, 복지·노동, 산림·농림·환경, 주택·건축, 도시·수자원, 교통·도로 등 폭넓은 분야를 상담한다.
협업기관 상담 분야도 마련했다.
소비자 피해구제, 서민금융 지원, 생활법률, 지적·측량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고충을 전문 상담관에게 상담받을 수 있다.
상담 대상은 태백시민뿐 아니라 고충민원 해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근 지역 주민도 포함한다.
해당 분야의 민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누구나 현장에서 상담받을 수 있다.
특히 여러 기관이 관련된 복합민원이나 사전에 관련 내용을 검토할 필요가 있는 민원은 사전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사전 상담을 신청하면 민원 내용을 미리 검토한 뒤 현장에서 보다 구체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사전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상담신청서를 작성해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태백시청 기획감사과 또는 민원과를 통해서도 상담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복합민원은 하나의 기관에서 바로 처리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여러 부서나 관계기관의 검토가 필요할 수 있어 민원인이 개별 기관을 찾아다니며 해결 방법을 확인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이 같은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현장 중심 민원 서비스로 마련했다.
관계기관 상담관이 한자리에서 민원 내용을 확인하고 가능한 해결 방안을 안내한다는 점에서 시민들의 민원 처리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생활법률이나 서민금융, 소비자 피해구제처럼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한 분야도 함께 다룬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 관련 분야 전문가와 직접 상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태백시는 이번 현장 상담을 통해 시민들의 고충을 보다 가까이에서 듣고 민원 해결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장에서 즉시 해결이 가능한 민원은 상담을 통해 처리 방향을 안내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계기관과 협의해 해결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평소 해결하기 어려웠던 고충민원에 대해 전문 상담관과 직접 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특히 사전 상담을 신청하면 관계기관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더욱 구체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각종 고충을 현장에서 듣고 해결을 지원하는 국민권익위원회의 대표적인 현장 민원 서비스다.
지역을 직접 찾아가 상담을 진행해 민원 접근성을 높이고 국민의 권익 보호를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태백시는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지역에서 발생하는 고충민원의 해결을 지원할 예정이다. 행정기관뿐 아니라 협업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만큼 시민들이 여러 분야의 상담을 한자리에서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9월 16일 태백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이번 상담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태백시민과 인근 지역 주민 가운데 고충민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상담을 통해 해결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사전 검토가 필요한 복합민원의 경우 상담신청서를 미리 제출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시민들은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나 태백시청 기획감사과, 민원과를 통해 사전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태백시는 시민들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하면서 겪는 불편을 줄이고 민원 해결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 역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찾는 소통 창구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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