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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공예체험·직업교육 프로그램 운영 협력

전문강사·실습공간 지원부터 자격증 취득까지 연계

 

태백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강점을 발견할 수 있는 진로체험 기회가 확대된다.

태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태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백중하)는 2026년 8월 27일 모꼬지 스튜디오(대표 홍선옥)와 지역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직업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청소년에게 다양한 진로체험과 직업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강점을 확인하고 향후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공예를 활용한 체험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직업 세계를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단순한 체험에 그치지 않고 실습과 교육을 직업훈련, 자격증 취득 등으로 연결해 청소년의 자립 역량을 높이는 데도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청소년 진로 탐색과 직업 경험 확대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공예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전문강사를 지원한다.

 

청소년들이 실제로 작업할 수 있는 실습 공간도 제공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직업훈련 프로그램도 공동으로 기획한다.

 

청소년의 관심과 적성을 고려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공예 분야를 비롯한 직업 경험을 확대할 예정이다.

 

관련 자격증 취득과 연계해 체험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협약은 학교밖청소년을 포함한 지역 청소년에게 진로 탐색의 폭을 넓혀준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진로 선택 과정에서 다양한 경험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실제 활동을 통해 자신의 관심 분야를 확인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공예 활동은 청소년이 직접 결과물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활용할 수 있다.

 

작업 과정에서 집중력과 창의력을 발휘하고 완성된 결과물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확인할 수 있다.

 

백중하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자연스럽게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역량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선옥 모꼬지 스튜디오 대표는 “공예는 스스로 결과물을 완성해 가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활동”이라며 “청소년들이 부담 없이 참여하면서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새로운 진로 가능성을 찾아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직업 분야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체험과 교육 과정에서 자신의 적성과 강점을 발견하고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면서 성취감과 자신감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진로체험을 직업훈련과 자격증 취득으로 연결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면서 청소년의 자립 역량 강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지역사회 기관과 민간 사업자가 협력해 청소년에게 필요한 교육과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태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태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청소년 맞춤형 진로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스스로 발견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체험과 상담, 교육을 연계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태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청소년의 진로와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관련 프로그램 참여와 상담은 태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태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태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문의는 033-582-1389,

태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문의는 033-582-137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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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돈 기자(hizone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