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부터 9월 6일까지 고원체육관서 7일간 열려
전국 대학 21개 팀 350여 명 참가…1·2부 남녀 종별 경기
전국 대학 핸드볼 선수들이 태백에 모여 실력을 겨루는 ‘2026 전국대학핸드볼 통합선수권대회’가 오는 8월 31일부터 7일간 태백에서 열린다.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2026년 8월 31일부터 9월 6일까지 고원체육관에서 전국 대학 1·2부 남녀 선수와 임원 등 350여 명이 참가하는 ‘2026 전국대학핸드볼 통합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핸드볼협회가 주최하고 대한핸드볼협회 대학위원회와 태백시핸드볼협회가 주관한다.
태백시와 태백시의회, SK하이닉스 등이 후원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엘리트와 아마추어 선수가 함께 참가하는 통합대회로 운영한다.
대학 핸드볼 선수들에게 다양한 경기 경험과 교류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 핸드볼의 저변을 넓히는 데 의미를 뒀다.
대회에는 전국 대학 핸드볼 21개 팀이 참가한다. 선수들은 대학 1부와 2부 남녀 종별로 나뉘어 경기를 펼친다.
각 종별 경기는 조별리그와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한다.
참가팀은 조별리그를 통해 본선 진출을 다투고 이후 토너먼트에서 우승을 놓고 경쟁한다.
경기는 전·후반 각각 30분씩 진행하며 하프타임은 10분으로 운영한다.
대학 핸드볼 선수들이 실전에서 기량을 점검하고 팀 전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이번 대회는 대학 핸드볼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선수 간 교류를 확대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1부와 2부 선수들이 함께 참가하면서 경기력 향상뿐 아니라 대학 핸드볼의 참여 기반을 넓히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태백시는 대회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경기장 운영과 안전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선수와 임원 등 대회 참가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에도 나선다.
태백시는 전국 단위 체육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하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고원체육관을 비롯한 지역 체육시설을 활용해 다양한 종목의 대회를 개최하고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방문을 지역 체육 활성화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전국 대학 핸드볼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 실전 경험을 쌓고 기량을 한 단계 높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대회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경기장 운영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전국대학핸드볼 통합선수권대회는 8월 31일부터 9월 6일까지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열린다.
전국 대학 핸드볼 21개 팀과 선수 및 임원 등 350여 명이 참가해 대학 1·2부 남녀 종별 경기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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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돈 기자(hizone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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