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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 평생학습 강좌 219명 참여…미술·공예·목공·도자기 등 200여 점 작품 전시

7월 7일까지 누구나 무료 관람…평생학습 문화 확산과 시민 성장의 가치 공유

 

태백시가 시민들의 배움과 성장을 함께 나누는 평생학습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직접 만든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는 '우리의 소소(笑笑), 러닝' 성과공유 행사​를 통해 평생학습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배움의 가치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태백시는 오는 7월 7일까지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상반기 정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성과공유 행사 '우리의 소소(笑笑), 러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들이 배움을 통해 완성한 작품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처음 마련됐다.

17개 강좌·219명 참여…200여 점 작품 한자리 전시

이번 성과공유전에는 총 17개 평생학습 강좌의 강사와 학습자 219명이 참여했으며, 모두 2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전시는 시민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갈고닦은 다양한 분야의 창작 결과물로 꾸며졌다.

 

미술 작품을 비롯해 재봉과 코바늘공예, 자개공예, 목공 소품과 가구, 캘리그라피 아트웍, 도자기, 종이접기 등 다양한 공예 작품이 전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창작 동영상과 직접 제작한 여행지도 등 디지털 콘텐츠와 창의적인 기획 작품도 함께 소개되며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폭넓은 교육 분야를 보여주고 있다.

 

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은 작품 하나하나에 담긴 학습자들의 노력과 열정을 살펴보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배움의 결실이 감동"…시민 호평 이어져

행사장을 방문한 시민들은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며 평생학습의 성과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관람객들은 "모든 수강생의 결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어 감동이었다",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느꼈다", "전시 공간이 아름답게 꾸며져 작품이 더욱 돋보였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단순한 작품 전시를 넘어 시민들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가 학습자들에게도 자신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경험은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

 

평생학습을 통해 익힌 기술과 창의적인 결과물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면서 학습에 대한 동기부여와 지속적인 참여 의지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평생학습도시 태백…시민 성장 지원 확대

태백시는 시민 누구나 생애 전 과정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문화예술과 공예, 인문교양, 생활기술, 디지털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개설해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여가활동,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평생학습이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삶의 질 향상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성과공유 행사 역시 시민들의 학습 성과를 함께 나누고 평생학습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태백시는 앞으로도 전시와 발표회, 체험행사 등 다양한 성과공유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학습 의욕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처음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배우는 즐거움과 성장의 보람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성과공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사는 7월 7일까지 태백시 평생학습관에서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태백시 교육과 평생학습팀(☎033-550-2751)​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우리의 소소(笑笑), 러닝' 성과공유전​은 시민들의 배움이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의미 있는 문화행사로 평가된다.

 

태백시는 앞으로도 평생학습을 통해 시민 개개인의 성장과 지역공동체 발전을 함께 이루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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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돈 기자(hizone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