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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강원본부·강원대 강릉캠퍼스, AI 기반 철도 혁신 맞손

코레일 강원본부·강원대 강릉캠퍼스, AI 기반 철도 혁신 맞손

주성돈기자 clock 2026. 9. 21.

AX 혁신 위한 AI 실무교육·기술교류·취업설명회 추진지역 대학 AI 역량과 철도산업 직무 연계해 지역인재 유입 확대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와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철도산업 혁신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한국철도 강원본부와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는 21일 AX 혁신과 지역상생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대학이 보유한 AI 분야 전문역량과 철도산업의 현장 직무역량을 연계해 철도산업의 AX 추진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정착형 철도인재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AX는 인공지능을 비롯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조직과 업무 전반을 혁신하는 것을 의미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철도 현장에서 필요한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실..

코레일 태백역, ‘태백시 청년의 날’서 철도 이용 홍보

코레일 태백역, ‘태백시 청년의 날’서 철도 이용 홍보

주성돈기자 clock 2026. 9. 21.

청년 대상 철도 운행정보·여행상품·채용제도 등 안내시민 설문조사로 서비스 의견 수렴…지역사회 소통 강화 한국철도공사(코레일) 태백역이 지역 청년들과 소통하며 철도 이용 활성화와 친화적 이미지 구축에 나섰다.코레일 태백역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태백 테라스 행사장에서 열린 ‘태백시 청년의 날’ 행사에 참여해 철도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는 ‘내일을 잇다-코레일’을 주제로 마련됐다. 태백역 직원들이 직접 행사에 참여해 지역 청년과 시민들에게 철도 이용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코레일의 다양한 서비스를 알렸다. 태백역은 그동안 관광객과 노년층을 중심으로 형성된 기존 철도 고객층을 넘어 청년층의 철도 이용을 활성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여행과 통학, 통근 등 청년들의 일상적..

태백문화원, 태백산 천제 앞두고 제례용 술 ‘천주’ 담가

태백문화원, 태백산 천제 앞두고 제례용 술 ‘천주’ 담가

주성돈기자 clock 2026. 9. 21.

최명식 원장 등 관계자 태백산 올라 천주 담그기 행사해발 1470m 망경사 용정수 사용…다음달 3일 천제에 봉헌 태백문화원이 태백산 천제를 앞두고 제례에 사용할 전통주인 천주를 담그며 천제 준비에 들어갔다.태백문화원은 지난 18일 최명식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태백산에 올라 천주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담근 천주는 다음달 3일 태백산 천제에서 제례용 술로 사용될 예정이다. 천주는 태백산 천제에서 제례를 올릴 때 사용하는 술이다. 태백문화원은 천제를 앞두고 태백산의 상징성을 담은 용정수를 이용해 천주를 빚고 있다. 천주에 사용되는 물은 해발 1470m에 위치한 태백산 망경사의 용정수다. 용정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자리한 샘터로 알려져 있으며, 한국 명수 100선에도 선정된 샘..

산재 업무상 질병 판정 평균 221일…정부 목표 120일과 격차

산재 업무상 질병 판정 평균 221일…정부 목표 120일과 격차

주성돈기자 clock 2026. 9. 21.

예산 2년 만에 3.3배·인력 111명 늘었지만 처리기간 단축은 23일에 그쳐2027년 목표 120일까지 101일 더 줄여야…3년 넘게 걸린 산재 승인 사례도 정부가 업무상 질병 산재 처리기간을 2027년까지 평균 120일로 줄이기 위해 예산과 인력을 확대했지만, 올해 상반기 산재 판정까지 걸린 기간은 평균 221.4일로 나타났다. 정부가 제시한 단축 목표와 실제 처리기간 사이에 상당한 격차가 이어지고 있다.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이 근로복지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6월 기준 업무상 질병 평균 처리기간은 221.4일로 집계됐다. 산재 신청부터 업무상 질병 여부를 판정받기까지 평균 7개월 이상이 걸린 셈이다. 업무상재해 조사판정 예산은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난해 47억900만원에서 올..

전력망 ‘알박기’ 사업 정리 속도…한 달 만에 61개 사업 효력 상실

전력망 ‘알박기’ 사업 정리 속도…한 달 만에 61개 사업 효력 상실

주성돈기자 clock 2026. 9. 21.

전력망 이용신청 대상 75개 사업 중 81.3% 미신청7.7GW 가운데 3.57GW 효력 상실…회수 용량 재배분도 과제 정부가 전력망을 장기간 선점한 뒤 실제 발전사업을 추진하지 않는 이른바 ‘알박기’ 사업을 정리하기 위해 관련 규정을 강화한 지 한 달 만에 점검 대상 사업의 80% 이상이 전력망 이용신청을 하지 않아 계통검토 효력을 상실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전력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20일 「송·배전용전기설비 이용규정」 개정 이후 8월 20일까지 전력망 이용신청이 필요했던 75개 사업 가운데 61개 사업이 신청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전체의 81.3%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들 미신청 사업의 발전용량은 3565.7MW로 집계됐다. 점검 대상 전체 75개 ..

코레일 강원본부, 추석 맞아 동해지역 독거노인에 생필품 전달

코레일 강원본부, 추석 맞아 동해지역 독거노인에 생필품 전달

주성돈기자 clock 2026. 9. 21.

노사합동 전통시장 장보기로 지역경제 활성화 동참210만원 상당 생필품 꾸러미 20가구에 기부·배달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와 취약계층 지원을 함께 진행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는 지난 18일 추석을 맞아 노사합동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원본부 임직원들은 동해남부재래시장을 찾아 추석맞이 생필품을 구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통해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사가 함께 전통시장을 찾아 필요한 물품을 직접 구매하고 이를 지역 내 독거노인에게 전달했다. 강원본부가 마련한 추석맞이 생필품 꾸러미는 쌀과 김, 햄·양념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