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선 KTX-이음 증편 확정…부산~동해 3시간 시대 열렸다
12월 30일부터 KTX-이음 왕복 3회 투입…동해선 고속화 본격화...ITX-마음 시·종착역 동해역 집중 조정…동해역 철도 허브로 재편... 동해선에 KTX-이음이 본격 투입되며 동해안 철도 교통의 판도가 바뀌었다.부산과 동해를 잇는 이동 시간이 대폭 단축되면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체감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이철규 국회의원(국민의힘·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은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동해선 부전(부산)~동해~강릉 구간에 KTX-이음 열차가 신규 증편된다고 밝혔다. 이번 증편은 12월 30일부터 시행되며, 승차권 예매는 12월 16일부터 시작했다. 신규 투입되는 KTX-이음은 상·하행 각 3회씩 총 6회로, 왕복 기준 하루 3회 운행했다. 이번 KTX-이음 증편은 단순한 열차 추가에 그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