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존뉴스 625

60여년 만에 철암역에 전해진 감사인사

60여년 만에 철암역에 전해진 감사인사

주성돈기자 clock 2025. 11. 19.

2023.04.04 어린시절 도움을 준 역무원에게 감사 인사를... 60여년 전 19세 소녀의 승차를 철암역 역무원이 도와주어... 어린 시절 열차이용에 도움을 주었던 철암역 역무원을 잊지 않고 60여년 만에 감사인사를 전한 여성의 사연이 감동을 주고 있다.4일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에 따르면, 지난 3월 철암역으로 오래전 도움을 준 역무원에게 감사를 전한다는 편지와 10만원의 통상환증서가 담긴 우편이 도착했다. 우○○ 고객은 편지를 통해 “60여년 전 19세 소녀일 당시 태백을 떠나 본가인 예천으로 가야하는 사정이 있었다.”고 운을 떼었다. “당시 철암역에서 예천으로 갈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무작정 고개를 넘어 철암역으로 향했으나, 승차권을 구매할 돈이 없는 상황에 철암역 역무원의 선행으로 열차를 탈..

코레일 강릉역, 국제로타리 3730지구와 함께 생수 나눔 봉사활동 전개

코레일 강릉역, 국제로타리 3730지구와 함께 생수 나눔 봉사활동 전개

주성돈기자 clock 2025. 11. 19.

2025년 08월 05일 작성강릉역을 찾은 이용객과 시민들을 대상, 생수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폭염 속 건강한 여름 나기를 응원,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연대를 실천...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강릉역은 지난 8월 3일(일), 국제로타리 3730지구 소속 5개 로타리클럽과 함께 강릉역을 찾은 이용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나눔 합동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강릉관동로타리클럽의 주관 아래, △강릉백합 △강릉솔향 △강릉하슬라 △강릉초아 등 강릉지역 로타리클럽 5곳과 강릉역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날 봉사자들은 무더위 속 강릉을 찾은 여행객들과 지역 시민들에게 시원한 생수를 전달하며, 폭염 속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는 한편,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연대를 실천했다. 주종수 ..

태백 꿈탄탄 이음터, 교육·문화 복합시설로 탄생한다

태백 꿈탄탄 이음터, 교육·문화 복합시설로 탄생한다

주성돈기자 clock 2025. 11. 19.

25년 4월 25일 작성교육부, 행안부 공동투자심사 조건부 통과, 총 450억 원 투입...태백교육도서관, 평생학습관 통합 건립, 지역 교육, 돌봄 환경 개선 기대... 태백시의 교육 및 문화 인프라 확충을 위한 '태백 꿈탄탄 이음터' 건립 사업이 교육부와 행정안전부의 공동투자심사를 조건부로 통과했다. 이로써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복합문화공간 조성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이 사업은 2023년 9월 교육부의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이번 공동투자심사에서 조건부로 승인되며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총 사업비는 450억 원으로, 국비 178억 원, 강원도교육청 82억 원, 지방비 19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태백 꿈탄탄 이음터'는 구 도로관리사업소 태백지소 부지에 지하 1층,..

한국철도 강원본부, 철도 건널목 대상 시설분야 특별 안전점검 시행

한국철도 강원본부, 철도 건널목 대상 시설분야 특별 안전점검 시행

주성돈기자 clock 2025. 11. 19.

2023.03.30 15:29 작성강원도 상춘객 증가에 따른 관내 건널목 합동점검 실시...태백시, 삼척시 소재 철도 건널목 51개소 집중 점검... 한국철도 강원본부는 3월 30일(목) 봄철 상춘객 증가로 인해 관내 철도 건널목을 대상으로 시설분야 특별점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동해시, 강릉시, 태백시, 삼척시 소재 철도 건널목 51개소를 대상으로 공중사상사고 예방과 열차안전운행을 위해 시행했다. 시설, 궤도, 전기, 신호, 운전 등 철도 전 분야의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여 △안전시설물 설치상태 △건널목 차단기 △지장물 검지장치 등 안전 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와 인접도로 관리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였다. 한국철도 신화섭 강원본부장은 “봄철 건널목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사전에 점검을 철저..

자연의 순환을 예술로 확장한 박동수…폐목에서 읽어낸 생·사와 조형의 새 방향

자연의 순환을 예술로 확장한 박동수…폐목에서 읽어낸 생·사와 조형의 새 방향

주성돈기자 clock 2025. 11. 19.

자연 오브제가 촉발한 예술적 충동, 폐목 예술의 가능성을 열어..."자연 순환 조형"... 현대미술 흐름 속에서 작업 세계를 열어 자연 속에서 마주한 폐목이 현대미술 작가 박동수의 창작 충동을 일으켰고, 자연 순환 구조를 예술로 재해석하는 계기가 됐다. [송재진(Song, Jae-Jin Art Lab Zuem 대표)서문 중] 살아 천년, 죽어 천년을 버틴다는 주목처럼 자연 소재가 지닌 꼿꼿함은 작가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자연 예술이나 생태 예술이 주목받는 흐름 속에서 박동수의 관찰은 단순한 발견이 아니라 조형예술의 확장 가능성을 드러내는 장면이 됐다. 박동수 작가는 최근 작업 과정에서 폐목과 우연히 조우했다고 밝혔다. 자연의 품에서 생명을 다한 나무는 조형적 흔적을 고스란히 남긴 채 서 있었다...

태백시,본격적인 태백단풍 홍보

태백시,본격적인 태백단풍 홍보

주성돈기자 clock 2025. 11. 19.

2018.10.04 09:11 작성 “추억해 기억해 시월의 첫 단풍!”제9회 철암단풍축제가 오는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사흘간 철암초등학교 앞 단풍군락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철암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하고, 철암단풍축제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추억해, 기억해 시월의 첫 단풍’을 콘셉트로 고운 빛깔의 단풍과 함께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축제 첫날인 12일(금)에는 다양한 문화공연과 식전행사로 축제의 시작을 알리며, 오후4시부터는 본격적인 개막식 행사가 진행된다.초대가수의 공연과 함께 불꽃이 터지면 축제의 분위기가 한층 더 고조될 전망이다.축제 이튿날과 마지막날에도 상설무대에서는 다양한 문화공연과 함께 제18회 태백가요제, 별빛달빛노래방, fun fun한 노래자랑, 감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