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행정 626

‘태백몰 가정의 달 기획전’ 연다…최대 20% 할인으로 지역상품 판로 확대

‘태백몰 가정의 달 기획전’ 연다…최대 20% 할인으로 지역상품 판로 확대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5. 6.

5월 7일부터 온라인 행사 진행…1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만 원 할인 제공...농·특산물 중심 선물상품 구성…지역 중소기업 매출 증대 기대... 태백시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중소기업 제품 소비 촉진을 위한 온라인 할인 행사에 나섰다.태백시는 오는 5월 7일부터 ‘2026 태백몰 가정의 달 기획전’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태백시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강원태백몰을 통해 진행됐다. 지역 생산 우수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중소기업과 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태백몰 회원을 대상으로 전 상품 20% 할인쿠폰이 제공됐다. 쿠폰은 선착순으로 발급됐다. 1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만 원까지 할인 혜택이 적용됐다.할인쿠폰은 5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었다. 다만 ..

찾아가는 운전면허 서비스 운영…면허 갱신·국제면허 현장 처리 확대

찾아가는 운전면허 서비스 운영…면허 갱신·국제면허 현장 처리 확대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5. 6.

5월 6일 시청서 원스톱 민원 제공…시험장 방문 불편 해소...월 1회 정기 운영 추진…강원 남부권 시민 접근성 개선 기대... 태백시가 운전면허 민원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 행정에 나섰다.태백시는 5월 6일 시청 별관 4층 커뮤니티룸에서 도로교통공단 태백운전면허시험장과 협업해 ‘찾아가는 운전면허 서비스’를 운영했다. 이번 조치는 지리적 여건으로 시험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강원 남부권 특성상 이동 거리가 긴 점을 고려한 맞춤형 행정 서비스로 추진됐다. 이날 서비스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됐다.점심시간인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는 제외됐다. 현장에는 한국도로교통공단 태백운전면허시험장 소속 직원이 직접 방문했다.민원 처리 전 과정을..

어린이날 맞아 숲으로 간 아이들…대관령 치유의숲서 산림치유 체험

어린이날 맞아 숲으로 간 아이들…대관령 치유의숲서 산림치유 체험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5. 4.

지역 어린이 120명 초청…금강소나무 숲에서 자연 교감 프로그램 진행...오감 체험·에코백 만들기 운영…산림복지 확대 필요성도 제기... 어린이날을 앞두고 강원 대관령 치유의숲에서 지역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정서 치유와 체험 활동을 경험했다.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대관령치유의숲은 5월 4일 지역 어린이 120명을 초청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마련됐다.스마트폰과 학업 중심 생활에서 벗어나 자연과 교감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였다. 행사는 100년 수령의 금강소나무가 울창한 대관령 숲 일대에서 진행됐다.참가 어린이들은 청정 자연 환경 속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단순한 체험을 넘어 정서적 안정과 신체 활동을 동시에 유도하는 구성으로 운영..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 전면 확대했다…모든 주유소·충전소 이용 가능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 전면 확대했다…모든 주유소·충전소 이용 가능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5. 4.

연 매출 30억 기준 폐지…지원금 사용 편의 대폭 개선...탄탄페이 ‘그리고’ 앱 5월 6일 개편…정책 체감도 높이기 나서...태백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기준을 완화해 관내 모든 주유소와 충전소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태백시는 기존 연 매출 30억 원 이하로 제한했던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 기준을 폐지했다.이에 따라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태백시 내 모든 주유소와 충전소에서 지원금 사용이 가능해졌다. 이번 조치는 고유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정책 개선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그동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일부 중소 규모 주유소에 한해 사용이 가능했다.이로 인해 시민들은 사용처 제한으로 불편을 겪었다. 특히 특정 주유소로 이용이 몰리면서 접근성과 선택권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이어졌다.이번 기..

태백시, 통합돌봄 강화 나섰다…맞춤형 지원회의·실무교육 병행

태백시, 통합돌봄 강화 나섰다…맞춤형 지원회의·실무교육 병행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5. 3.

8개 동·보건소·건보공단 협업…통합지원 대상자 8명 개별 계획 심의...현장 중심 교육으로 실무 역량 강화…촘촘한 지역 돌봄체계 구축 추진... 강원 태백시가 통합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협업과 실무교육을 동시에 추진했다.태백시는 지난 4월 2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통합지원 대상자 회의를 개최했다.이어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회의와 교육은 지역 내 통합돌봄 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였다. 이날 통합지원회의에는 시청 사회복지과 노인정책돌봄팀이 참여했다.보건소 건강과 치매관리팀과 방문돌봄팀도 함께했다. 8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국민건강보험공단 태백정선지사 관계자도 참석했다. 다양한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통합돌봄 대상자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서..

태백시, 고향사랑기금으로 취약계층 어르신 건강 챙겨…

태백시, 고향사랑기금으로 취약계층 어르신 건강 챙겨…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5. 3.

65세 이상 저소득층 491명에 파스 40개씩 배부…근육통 완화 지원...행정복지센터·통장 방문 전달 강화…8월 2차 신청 앞두고 참여 확대 기대... 강원 태백시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취약계층 어르신 건강 지원에 나섰다.태백시는 노화로 인한 통증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65세 이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8899 취약계층 건강물품 지원사업’ 1차분 배부를 지난 4월 24일부터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 대표적인 보건복지 정책으로, 고령층의 건강관리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이었다.총 491명이 선정됐다. 대상자에게는 근육통 완화와 일상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파스가 1인당 40개씩 지급됐다.물품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배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