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행정 1045

태백시시설관리공단, 시민 혁신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태백시시설관리공단, 시민 혁신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주성돈기자 clock 2026. 9. 4.

시민 아이디어로 공단 운영 개선…9월 30일까지 접수시설·서비스 개선부터 운영 효율화까지 다양한 제안 가능 태백시시설관리공단이 시민의 목소리를 공단 운영에 반영하고 시설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시민 혁신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태백시시설관리공단은 ‘시민의 아이디어가 공단의 변화로’를 주제로 ‘2026년도 제1회 시민 혁신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공단이 운영하는 시설과 서비스 전반을 시민의 시각에서 살펴보고,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공단 발전과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한 혁신 아이디어 전반이다. 시민들은 ▲시설 이용 개선 ▲환경관리 ▲문화프로그램 ▲운영 효율화 등 공단 운영과 관련된 다양한..

기후위기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 가입…탄소중립 전환 본격화

기후위기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 가입…탄소중립 전환 본격화

주성돈기자 clock 2026. 9. 3.

9월 2일 서울서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 위한 공동 실천 선언재생에너지 확대·무공해차 전환·청정에너지 산업 육성 추진 태백시가 석탄산업 중심 도시에서 청정에너지 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하며 전국 지방정부와 함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후행동에 나섰다.태백시(시장 이상호)는 ‘기후위기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에 신규 회원도시로 가입하고, 전국 지방정부와 함께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기후행동 실천을 공식 선언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9월 2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30 지역의 약속, 실행으로: 지역전환을 위한 기후행동 공동결의대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지방정부 주도의 탄소중립 이행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밝혔다. 이번 공동결의..

태백시, 폭염 취약계층 보호 총력…맞춤형 복지·안부 확인 강화

태백시, 폭염 취약계층 보호 총력…맞춤형 복지·안부 확인 강화

주성돈기자 clock 2026. 9. 3.

6월부터 8월까지 복지 위기가구 집중 발굴하고 지원고령 독거가구 전수 점검·무더위쉼터 관리 등 현장 대응 강화 태백시가 지난 6월부터 8월 말까지 폭염에 취약한 복지 사각지대 주민을 보호하기 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현장 안전관리를 집중 추진했다.태백시(시장 이상호)는 폭염 기간 복지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가구별 상황에 맞는 물품과 비용을 지원하는 등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시는 8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살피고, 주민들의 생활 여건과 건강 상태 등을 확인했다. 발굴된 가구에는 필요한 물품과 비용을 지원하고 계절 영양식 나눔과 안전 모니터링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폭염에 취약한 고령 독거가구에 대한 보호를 강화했다. 태백형 일..

태백시, 제2회 청년창창루트포럼 개최…청년 창업·문화예술 연결한다

태백시, 제2회 청년창창루트포럼 개최…청년 창업·문화예술 연결한다

주성돈기자 clock 2026. 9. 3.

‘각자의 루트, 함께 만드는 내일’ 슬로건으로 9월 5~6일 진행청년 창업 사례부터 문화예술 워크숍까지 지역 곳곳서 교류 태백시가 청년들의 창업 경험과 문화예술 활동을 지역의 새로운 가능성으로 연결하는 청년창업 포럼을 연다. 청년들이 지역에서 자신만의 삶과 일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공유하고 지역 청년 창업과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모색하는 자리다. 태백시는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태백875 카페와 관내 청년 공방·카페 일원에서 ‘제2회 청년창창루트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의 슬로건은 ‘각자의 루트, 함께 만드는 내일’이다. 각자의 방식으로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서로 다른 활동을 하나의 지역문화 자원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청년 창업과 문화예..

태백시문화재단, 배우 노현희 초청 ‘배우의 길’ 특강 연다

태백시문화재단, 배우 노현희 초청 ‘배우의 길’ 특강 연다

주성돈기자 clock 2026. 9. 3.

9월 17일 탄광사택 누리큐브서 시민 대상 첫 강연9월부터 11월까지 총 3회…문화예술 명사와 시민 소통 (재)태백시문화재단이 배우 노현희를 초청해 시민들과 문화예술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명사초청 특강을 연다.태백시문화재단은 오는 9월 17일 오후 7시 꿈꾸는 예술터 ‘탄광사택 누리큐브’에서 「2026 태백 지역문화포럼-명사초청 특강」 첫 번째 강연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태백 시민들이 문화예술인의 생생한 경험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문화예술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히 단순한 강연에 그치지 않고 시민과 강연자가 직접 소통하는 포럼 형태로 운영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태백시문화재단은 9월 첫 강연을 시작으로 10월과 11월까지 모두 3차례에 걸쳐 명사초청 특..

태백국유림관리소, 산불진화임도 현장 자문…안전·환경 고려한 시공 추진

태백국유림관리소, 산불진화임도 현장 자문…안전·환경 고려한 시공 추진

주성돈기자 clock 2026. 9. 3.

삼척 하장면 임도 현장서 산·학·연 전문가 참여 기술자문 실시올해 5.43km 산불진화임도 조성…취수장·식생게비온 등 다양한 공법 적용 태백국유림관리소가 산불진화와 재해 예방에 활용되는 임도의 시공 품질을 높이기 위해 전문가 현장 자문에 나섰다.동부지방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는 지난 8월 27일 삼척시 하장면 번천리 산57-1번지 작은거무소골 일원 임도 현장에서 시공 안전성과 환경성을 고려한 최적의 임도 조성을 위한 현장 자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자문에는 학계와 산림기술사협회, 국립산림과학원 관계자 등 산·학·연 임도 전문가로 구성된 임도사업 전문 자문단이 참여했다. 자문단은 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기술자문을 제공해 재해에 안전한 임도 시공을 유도할 계획이다. 임도 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