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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77개 시설 ‘집중안전점검’ 돌입…재난 예방 선제 대응 강화

태백시, 77개 시설 ‘집중안전점검’ 돌입…재난 예방 선제 대응 강화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4. 22.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교량·전통시장 등 안전취약시설 집중 점검...민관 합동 점검단 운영·주민점검 신청제 병행…시민 참여형 안전관리 확대... 태백시가 재난 예방과 안전사고 차단을 위해 77개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에 착수했다.태백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정책의 일환으로,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교량, 다중이용시설, 전통시장, 의료시설 등 총 77개소다. 특히 안전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을 포함해 사고 발생 시 피해 규모가 큰 시설을 중심으로 점검이 이뤄진다.이는 단순 점검을 넘어 실질적인 사고 예방..

태백산 천지정사, 백미·찹쌀 150포 기탁…취약계층 식생활 지원 강화

태백산 천지정사, 백미·찹쌀 150포 기탁…취약계층 식생활 지원 강화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4. 22.

저소득 가구에 20kg 양곡 전달…지속된 나눔 활동 주목...공동모금회 통해 배분…지역사회 연계 복지 실현... 태백산 천지정사가 저소득 가구를 위해 대규모 양곡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태백산 천지정사(도주 박태웅)는 지난 21일 태백시 관내 저소득 가구 및 소외계층을 위해 백미와 찹쌀 20kg 150포를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생활에 부담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역 내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기탁된 양곡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와 소외계층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생계 부담 완화는 물론, 식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태웅 도주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철암동 취약계층 17가구에 반찬 꾸러미 전달…촘촘한 돌봄 복지 강화

철암동 취약계층 17가구에 반찬 꾸러미 전달…촘촘한 돌봄 복지 강화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4. 22.

철암단풍마을 ‘찾아가는 반찬 나눔’ 지속 추진...식료품 지원 넘어 안부 확인까지…지역사회 안전망 역할 확대... 철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반찬 꾸러미를 전달하며 생활 밀착형 복지 실천에 나섰다.철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우종숙, 민간위원장 유영식)는 지난 20일 ‘철암단풍마을 찾아가는 반찬(꾸러미)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신체적·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생활 유지에 부담을 겪는 취약계층의 건강을 지원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는 각 통별 추천을 통해 선정된 취약계층 17가구를 대상으로 누룽지닭죽, 사골곰탕, 과일, 음료 등으로 구성된 식료품 꾸러미를 직접 포장해 전달했다. 단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위원들이 가정을 방문해 대상자의 건강..

지구의 날 맞아 ESG 실천 강화…전 직원 친환경 활동 전개

지구의 날 맞아 ESG 실천 강화…전 직원 친환경 활동 전개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4. 21.

되살림 기부운동 8년째 지속…자원순환·일자리 창출 기여...그린 출근 챌린지 병행…탄소배출 저감과 생활 속 실천 확산... 한국도로교통공단 도봉운전면허시험장이 지구의 날을 맞아 전 직원이 참여하는 친환경 활동을 펼치며 공공기관 ESG 경영 실천에 나섰다.한국도로교통공단 도봉운전면허시험장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한 친환경 프로그램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되살림 기부운동’과 ‘그린 출근 챌린지’ 두 가지로 구성됐다.먼저 ‘되살림 기부운동’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재사용 가능한 의류와 생활용품을 모아 기부하는 활동이다. 수거된 물품은 되살림 사회적협동조합과의 협업을 통해 재판매된다.이를 통해 자원 재활용은 물론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는 구조다..

장애인의 ‘운전 꿈’ 현실로…도봉운전면허시험장, 체험 행사로 인식 개선

장애인의 ‘운전 꿈’ 현실로…도봉운전면허시험장, 체험 행사로 인식 개선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4. 21.

시각·지적장애인 16명 참여…직접 운전 통해 새로운 경험 제공...4년간 88명 참여…단순 체험 넘어 사회통합·ESG 실천 사례로 주목... 한국도로교통공단 도봉운전면허시험장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운전 체험 행사를 열고 장애인 인식 개선과 사회통합 실현에 나섰다.한국도로교통공단 도봉운전면허시험장은 4월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서울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과 함께 장애인 운전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운전면허 취득이 어렵거나 불가능한 시각·지적 장애인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각·지적 장애인 16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도봉운전면허시험장 내 대형면허 기능시험장 코스에서 직접 운전대를 잡고 차량을 조작했다.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운전 상황을 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추진…취약계층 최대 60만 원 지원 확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추진…취약계층 최대 60만 원 지원 확대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4. 21.

4월 27일부터 1차 신청 접수…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집중 지원...탄탄페이 지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8월 31일까지 사용 가능... 태백시가 고유가와 고물가로 인한 시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최대 60만 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나섰다.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1차 신청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국제 정세 불안과 에너지 가격 상승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태백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이다.지급 금액은 인구감소 우대지원지역 적용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에게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