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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특가·패키지 상품 추진…다채널 홍보 마케팅 강화...

시설 연계형 소비 확대 전략 제시…공공기관 수익성 강화 시험대 올라...

 

태백시시설관리공단이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수익시설 가동률 극대화와 신규 수익 창출을 위한 전략 마련에 나섰다.

태백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4월 30일 현안토론회를 열고 성수기 운영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성수기 수익 극대화를 위한 다채널 홍보·마케팅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공단 전 부서가 참여해 시설 운영 현황과 실행 중심 수익 창출 전략을 공유했다.

 

공단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수익시설 가동률 100%와 공실률 0% 달성을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자주재원 확대를 통한 경영 안정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지방 공공기관의 재정 자립 필요성이 커지는 상황과도 맞물린 전략으로 해석됐다.

 

주요 전략으로는 SNS 기반 실시간 홍보가 제시됐다.

공단은 ‘당일 특가’ 콘텐츠를 활용해 이용률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용 후기와 인증 이벤트를 통한 자발적 온라인 홍보 확산 방안도 논의됐다.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소비자 접근성 확대가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교차 마케팅 전략도 추진된다.

영화관과 체육센터 등 방문객 밀집시설을 연계해 시설 간 이용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캠핑장과 영화관, 체육시설을 묶은 패키지 상품 운영도 검토됐다.

체류 시간을 늘려 소비를 확대하는 방식이다.

 

지역 축제와 연계한 오프라인 홍보 전략도 포함됐다.

유동인구가 많은 행사 현장에서 홍보를 강화해 신규 이용객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공단은 이를 통해 성수기 방문객 유입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특히 공단은 시설 간 연계 마케팅을 핵심 전략으로 설정했다.

 

이용객이 여러 시설을 순환 이용하도록 유도하는 혜택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단일 시설 이용에 그치지 않고 체류형 소비 구조를 만들겠다는 의미다.

 

신규 수탁시설 홍보도 강화된다.

공단은 SNS 숏폼 콘텐츠 제작과 검색 노출 최적화 전략을 병행 추진하기로 했다.

 

지역 행사와 연계한 디지털 홍보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공공기관 운영에서도 온라인 마케팅 중요성이 커지는 흐름을 반영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다만 공공기관의 수익성 강화 정책에 대한 우려도 존재한다.

지나친 수익 중심 운영이 공공성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전문가들은 수익 확대와 시민 편익 사이 균형 유지가 중요하다고 분석했다.

지역 주민 이용 부담 증가 여부도 향후 과제로 꼽힌다.

 

태백시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시설 간 연계와 데이터 기반 운영을 결합한 실질적 수익 창출 전략을 마련했다”며 “성수기 가동률 100%와 공실 0% 달성을 통해 자주재원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앞으로 토론회 과제를 관리대장 형태로 체계화할 계획이다.

이행 점검과 성과 환류 시스템도 운영한다. 실행 중심 조직 운영 체계를 강화해 지속적인 경영 혁신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현안토론회는 지방 공공기관이 단순 시설 운영을 넘어 수익성과 마케팅 전략 강화에 나선 사례로 주목받았다.

 

동시에 공공성과 경영 효율성 사이 균형이라는 과제도 함께 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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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존뉴스 :  010-8990-4952          주성돈 기자(hizone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