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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주 이사장, 11월 19일 탄광사택 누리큐브서 직접 강연

K-컬처 성장과 문화산업 가치 조명…태백 문화예술 발전 방향 모색

 

태백시문화재단이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K-컬처의 성장 과정과 문화예술의 지역 발전 가능성을 시민들과 함께 살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재)태백시문화재단(이사장 백현주)은 오는 11월 19일 오후 7시 꿈꾸는 예술터 ‘탄광사택 누리큐브’에서 ‘2026 태백 지역문화포럼-명사초청 특강’ 3회차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의 주제는 ‘K-Culture를 이끈 리더들’이다. 백현주 태백시문화재단 이사장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 K-컬처가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성장한 과정과 그 뒤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리더들의 활동을 살펴본다.

 

K-팝과 드라마, 영화 등 한국 대중문화 콘텐츠는 세계 시장에서 주목받으며 문화산업의 주요 분야로 자리 잡았다.

 

이번 강연은 이러한 성장 사례를 통해 문화예술이 단순한 창작 활동을 넘어 경제와 사회, 도시 발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콘텐츠가 도시와 관광으로 연결되는 사례를 중심으로 문화예술의 지역적 가치를 짚을 예정이다.

 

문화 콘텐츠가 지역의 정체성을 알리고 관광객의 방문을 이끌며, 지역 경제와 공동체에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을 다룬다.

 

태백시문화재단은 이번 특강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역할과 발전 가능성도 함께 모색한다.

 

세계적인 K-컬처의 성장 흐름을 태백의 지역적 특성과 연결해 지역 문화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살펴본다는 계획이다.

 

태백은 탄광산업의 역사와 산업유산, 자연환경 등 지역 고유의 자원을 갖고 있다.

 

이러한 자원을 문화예술 콘텐츠와 연계하면 지역의 특색을 살린 문화 활동과 관광 프로그램을 발굴할 수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변화하는 문화산업 환경 속에서 태백이 지닌 가능성과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 방향을 시민들과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백현주 이사장이 시민들과 직접 만나 태백시문화재단의 비전과 문화예술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소통의 자리이기도 하다.

 

재단의 사업 방향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의 관심과 의견을 듣고 지역 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데 의미를 뒀다.

 

지역문화포럼은 지역의 문화예술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명사초청 특강은 K-컬처라는 폭넓은 주제를 통해 시민들이 문화산업의 흐름을 이해하고, 태백의 문화적 자산을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태백시문화재단 관계자는 “백현주 이사장이 시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자리인 만큼 지역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호흡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특강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홍보물에 안내된 QR코드 또는 전화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행사와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태백시문화재단 문예진흥팀(070-4279-9435)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태백 지역문화포럼은 K-컬처의 성장 사례를 바탕으로 지역 문화예술의 역할을 살펴보고, 태백의 문화적 자원과 미래 가능성을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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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돈 기자(hizone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