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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위원회 등 8개 사회단체 80여 명 참여

제초작업·꽃모종 식재로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

 

태백시 황연동 지역사회단체 회원들이 지역 축제를 앞두고 오로라파크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나섰다.

황연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오로라파크 화단 일원에서 지역사회단체와 함께 ‘마을안길 가꾸기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황연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8개 사회단체 회원 8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오전 9시부터 오로라파크 화단 주변 제초작업을 진행하며 생활환경을 정비했다.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은 화단에 꽃모종을 심으며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했다.

주민들이 직접 환경정비에 참여하면서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공동체 의식도 높였다.

 

마을안길 가꾸기 사업은 지역사회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활환경을 정비하고 아름다운 마을경관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황연동은 매년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특히 이번 환경정비는 오로라파크 일원에서 열리는 지역 축제를 앞두고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황연동은 축제장을 찾는 주민과 방문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변 경관을 정비했다.

 

박현주 황연동장은 “매년 마을안길 가꾸기에 함께해 주시는 사회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과 방문객들이 깨끗하고 아름답게 가꿔진 오로라파크의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환경을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황연동 기차화통 축제’는 오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오로라파크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에서는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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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돈 기자(hizone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