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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구매한도 50만 원 유지…최대 10만 원 캐시백 혜택으로 시민 체감효과 확대

고물가·경기침체 대응 민생경제 대책…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태백시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되살리기 위해 지역화폐 '탄탄페이' 20% 캐시백 정책을 7월에도 연장 운영한다.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와 지역 소비 활성화 효과가 확인된 만큼 인센티브를 유지해 가계 부담을 덜고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지속되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7월에도 지역화폐 탄탄페이의 20% 캐시백 인센티브와 월 구매한도 50만 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시는 당초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했던 탄탄페이 캐시백 확대 정책을 시민들의 높은 호응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고려해 7월에도 계속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연장 조치는 장기화되는 경기 침체와 국제정세 불안, 생활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기 위한 민생경제 안정 대책의 하나다.

 

탄탄페이는 지역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로,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최근 고금리와 고물가, 소비 위축이 이어지면서 지역화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태백시는 올해 상반기 설 명절과 신학기 소비 활성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탄탄페이 캐시백을 기존 12%에서 20%로 확대 운영했다.

 

운영 결과 지역 내 소비가 증가하고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소상공인 매출 회복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시민들의 지역화폐 이용률도 높아지면서 지역 자금이 외부로 빠져나가는 것을 줄이고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태백시는 7월에도 캐시백 인센티브를 기존과 같은 20%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월 구매한도 역시 50만 원으로 유지된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탄탄페이를 월 최대 한도까지 사용할 경우 최대 10만 원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는 생활비 부담이 커진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도 탄탄페이는 중요한 매출 회복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지역화폐 사용이 늘어나면 소비가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면서 음식점과 카페, 전통시장, 소매점 등 다양한 업종의 매출 증가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태백시는 앞으로도 탄탄페이를 중심으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시민 체감형 경제정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최근 전국 지방자치단체들도 지역화폐 확대를 통해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태백시는 높은 캐시백 혜택을 유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특히 탄탄페이는 시민들의 생활비 절감 효과와 함께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는 대표적인 민생경제 정책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지역경제 회복의 핵심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태백시는 향후에도 경제 상황과 시민들의 이용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탄탄페이 운영 정책을 탄력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소비촉진 행사와 연계 사업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정책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7월에도 20% 인센티브를 유지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탄탄페이를 중심으로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민생경제 안정 시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탄탄페이 인센티브 연장 운영은 시민들의 소비 여력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대표적인 민생경제 정책으로 평가된다.

 

태백시는 앞으로도 지역화폐를 중심으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경제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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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돈 기자(hizone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