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일자리 3,667명 본격 가동…168억 투입 ‘활력 복지’ 시동
800명 참여 발대식·안전교육 병행…사회참여·소득 보전 강화...보이스피싱 예방 교육까지…현장 중심 맞춤형 지원 확대... 2026년 3월 25일 작성. 태백시가 168억 원 규모 노인일자리 사업을 본격 가동하며 고령층의 사회참여 확대와 생활 안정 지원에 나섰다.태백시는 지난 3월 25일 태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 및 안전·소양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업의 공식 출발을 알리고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 의식과 활동 준비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올해 총 16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3,667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단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소득 보전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