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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6~27일 오후 10시부터 자정까지 순차 단수

세곡마을·브라이튼아파트 일원 대상…“생활용수 사전 확보 당부”

 

태백시가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노후 상수도 시설 개선을 위해 화전동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야간 단수를 실시한다.

최근 전국적으로 노후 상수도 시설 교체와 수돗물 공급 안정성 확보가 주요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태백시도 수도미터 교체 작업을 통해 상수도 관리 체계 개선에 나섰다.

 

태백시는 한국수자원공사가 시행하는 수도미터 교체 작업에 따라 일부 지역에 일시적인 단수가 발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https://www.kwater.or.kr/main.do?s_mid=1

 

K-water 한국수자원공사

기후위기 대응을 선도하는 글로벌 물기업, 한국수자원공사

www.kwater.or.kr

 

이번 단수는 노후 수도미터 교체를 위한 작업으로,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상수도 시설 개선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시는 작업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단수가 발생하는 만큼 주민들의 사전 대비와 협조를 요청했다.

 

단수는 오는 5월 26일과 27일 이틀간 야간 시간대에 순차적으로 실시된다.

먼저 26일에는 세곡마을 일원인 화전동 75-1 일대가 대상이며, 27일에는 브라이튼아파트 인근 화전동 37-15 일대에서 작업이 진행된다.

 

단수 시간은 양일 모두 오후 10시부터 자정까지 약 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다만 현장 작업 상황에 따라 단수 시간은 일부 변동될 가능성도 있다.

태백시는 단수 시간 동안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에 생활용수 확보 등 대비를 당부했다.

 

특히 야간 시간대 단수인 만큼 세면과 취사, 화장실 사용 등에 불편이 발생할 수 있어 필요한 물을 미리 준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수도미터는 가정과 건물의 수돗물 사용량을 측정하는 핵심 시설이다.

노후화된 수도미터는 계량 오차와 누수 원인이 될 수 있어 정기적인 교체 작업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한국수자원공사 등은 상수도 현대화 사업과 연계해 노후 수도시설 교체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와 가뭄, 노후 관로 문제 등으로 안정적인 물 공급 중요성이 커지면서 지방 상수도 시설 개선사업도 확대되는 추세다.

 

노후 수도미터와 상수관 교체는 수돗물 누수 예방과 정확한 사용량 측정, 안정적 수압 유지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핵심 인프라 사업으로 평가받는다.

 

태백시는 이번 수도미터 교체를 통해 상수도 공급 안정성과 시설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향후에도 노후 상수도 시설 개선과 유지관리를 지속 추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조치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단수 대상 지역 주민들께서는 사전에 생활용수를 충분히 확보해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태백시는 상수도 시설 개선과 함께 안정적인 물 공급 체계 구축을 위해 노후 관로 정비와 수질 관리 강화 등 상수도 인프라 개선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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