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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통합돌봄 강화 나섰다…맞춤형 지원회의·실무교육 병행

태백시, 통합돌봄 강화 나섰다…맞춤형 지원회의·실무교육 병행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5. 3.

8개 동·보건소·건보공단 협업…통합지원 대상자 8명 개별 계획 심의...현장 중심 교육으로 실무 역량 강화…촘촘한 지역 돌봄체계 구축 추진... 강원 태백시가 통합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 협업과 실무교육을 동시에 추진했다.태백시는 지난 4월 2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통합지원 대상자 회의를 개최했다.이어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회의와 교육은 지역 내 통합돌봄 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였다. 이날 통합지원회의에는 시청 사회복지과 노인정책돌봄팀이 참여했다.보건소 건강과 치매관리팀과 방문돌봄팀도 함께했다. 8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국민건강보험공단 태백정선지사 관계자도 참석했다. 다양한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통합돌봄 대상자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서..

태백시, 고향사랑기금으로 취약계층 어르신 건강 챙겨…

태백시, 고향사랑기금으로 취약계층 어르신 건강 챙겨…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5. 3.

65세 이상 저소득층 491명에 파스 40개씩 배부…근육통 완화 지원...행정복지센터·통장 방문 전달 강화…8월 2차 신청 앞두고 참여 확대 기대... 강원 태백시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취약계층 어르신 건강 지원에 나섰다.태백시는 노화로 인한 통증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65세 이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8899 취약계층 건강물품 지원사업’ 1차분 배부를 지난 4월 24일부터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 대표적인 보건복지 정책으로, 고령층의 건강관리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이었다.총 491명이 선정됐다. 대상자에게는 근육통 완화와 일상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파스가 1인당 40개씩 지급됐다.물품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배부됐다...

106년 만에 전해진 훈장…태백시, 독립유공자 송병영 후손에 건국훈장 전수

106년 만에 전해진 훈장…태백시, 독립유공자 송병영 후손에 건국훈장 전수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5. 3.

1919년 안동 만세운동 참여 후 옥고…2011년 추서됐으나 후손 못 찾아 미전수 상태...‘독립유공자 후손 찾기’ 사업 결실…국가보훈 정책 실효성 과제로 남아... 강원 태백시에서 독립운동가의 희생을 기리는 건국훈장이 100여 년 만에 후손에게 전달됐다.태백시와 강원동부보훈지청은 지난 4월 30일 독립유공자 고(故) 송병영 애국지사의 후손인 손자녀 송복순 씨에게 건국훈장을 전수했다. 이번 훈장 전수는 오랜 기간 후손을 찾지 못해 전달되지 못했던 국가 포상의 지연을 해소한 사례로 기록됐다. 송병영 애국지사는 1919년 3월 21일 경북 안동군 일대에서 전개된 3·1운동 만세시위에 참여했다.당시 그는 면사무소와 주재소를 파괴하는 등 항일 활동에 적극 가담했다. 이후 일제에 체포됐다.법원에서 징역 2년을 선..

태백시 개별주택가격 1.42% 상승…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태백시 개별주택가격 1.42% 상승…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5. 3.

2026년 기준 4,551호 공시…세금·건보료·복지 기준 활용...6월 26일 조정 공시 예정…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로 확인 가능... 강원 태백시가 2026년 개별주택가격을 공시하고 이의신청 접수에 들어갔다.태백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4월 30일자로 결정·공시했다.이번 공시 대상은 총 4,551호였다. 2026년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1.42% 상승했다. 태백시 개별주택가격 상승률은 비교적 완만한 흐름을 보였지만, 세금과 복지 기준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만큼 지역 주민의 관심이 집중됐다. 개별주택가격 공시는 매년 반복되는 행정 절차다. 그러나 단순한 가격 공개를 넘어 재산세, 취득세 등 지방세 산정 기준이 된다.종합부동산세 같은 국세 부과에도 활용된다. 동시에 건강보험료, 기초연..

태백시시설관리공단, ‘은빛내일마을수리공방’ 시범 운영…

태백시시설관리공단, ‘은빛내일마을수리공방’ 시범 운영…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5. 3.

고령화·주거환경 노후화 대응…공구 대여·자가 수리 공간 제공...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로 ESG 실현·주민 자립 역량 강화 기대... 태백시시설관리공단이 주민 참여 기반 생활수리 서비스인 ‘은빛내일마을수리공방’을 오는 5월부터 시범 운영하며 공공서비스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자립 기반 강화에 나섰다.태백시시설관리공단은 고령화 심화와 노후 주거환경 증가로 생활수리 수요가 급증하는 현실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방문형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자가 수리형 공공서비스 모델’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주민 스스로 생활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은빛내일마을수리공방’은 태백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된다. 특히 고령자와 취약계층을..

태백 자원봉사 활성화, ‘이달의 봉사왕’ 선정으로 지역 나눔 문화 확산했다

태백 자원봉사 활성화, ‘이달의 봉사왕’ 선정으로 지역 나눔 문화 확산했다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5. 3.

조순덕 씨, 3월 한 달 87시간 봉사…누적 1,939시간 실천...태백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가치 확산 위한 정기 시상 지속... 태백시 자원봉사 문화 확산과 시민 참여 활성화를 위해 ‘이달의 태백봉사왕’ 제도가 운영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이 확산되고 있다.태백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월 30일 ‘4월 이달의 태백봉사왕’으로 조순덕 씨를 선정하고 시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은 태백 자원봉사 활동 가운데 지속성과 참여도, 지역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조순덕 씨는 3월 한 달 동안 총 22회, 87시간에 달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수행했다.주요 활동으로는 우범지역 야간 자율방범활동, 3·1 건강달리기 교통지도, 행사 질서유지 지원 등이 포함됐다. 지역 안전을 위한 현장 중심 활동에 꾸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