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산나물 축제’ 개막…고원 봄맛 담은 대표 먹거리 축제
장성 탄탄마을서 3일간 개최…산나물·한우·체험 프로그램 풍성...늦봄 관광 수요 겨냥…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태백시가 고원지역의 특성을 살린 봄 대표 축제 ‘천상의 산나물 축제’를 열고 늦봄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태백시는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장성 탄탄마을(장성중앙시장 일원)에서 ‘2026 태백 천상의 산나물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태백 산나물이 제공하는 자연의 맛과 향기에 취해보자’를 주제로 열린다.고원도시 특성상 봄이 늦게 도래하는 태백은 전국에서 가장 늦은 시기까지 산나물을 즐길 수 있는 지역으로 꼽힌다. 시는 이러한 자연적 강점을 활용해 차별화된 지역 축제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행사장에서는 곰취, 산마늘, 어수리, 눈개승마 등 태백을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