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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4일부터 10일간 고원체육관서 진행…품새·격파 최고 수준 경기 펼쳐...

비수기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숙박·외식업 등 상권 효과 전망...


2026년 4월 3일 작성. 태백시가 전국 규모 태권도 대회를 개최하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이번 대회는 태백 태권도 대회,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 스포츠 관광 활성화 측면에서 주목받았다.

 

태백시는 오는 4월 14일부터 23일까지 10일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제23회 대한태권도협회장배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품새·격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태권도협회와 강원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태백시태권도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했다.

태백시와 태백시의회가 후원했다. 전국 각지에서 약 3,0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했다.

 

대회는 품새와 격파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품새 경기는 4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열렸다.

 

공인품새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됐다. 자유품새는 컷오프 방식으로 진행됐다.

초·중·고·대·성인·장년부로 나뉘어 경기가 치러졌다.

 

격파 경기는 4월 19일부터 23일까지 이어졌다.

기록격파와 기술격파, 위력격파 종목으로 구성됐다.

초·중·고·대·일반부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이번 대회는 국내 최고 수준의 태권도 대회로 평가됐다.

각 종목별 상위권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

선수들의 기량 경쟁과 함께 관람객들의 관심도 집중됐다.

 

태백시는 대회 운영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경기 진행과 안전 관리, 방문객 편의 지원에 중점을 뒀다.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특히 비수기인 4월에 개최되는 전국 단위 대회라는 점에서 지역경제 효과가 기대됐다.

숙박업과 음식점 등 지역 상권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예상됐다.

 

전문가들은 스포츠 대회 유치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고 분석했다.

체류형 방문객 증가가 소비 확대로 이어지는 구조라는 평가다.

 

태백시는 스포츠 산업 기반 확대 전략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전국 및 도 단위 체육대회와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지역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전국 규모 태권도 대회를 개최하게 돼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방문객들에게 태백의 매력을 알릴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대회는 스포츠와 지역경제를 연결하는 대표 사례로 평가됐다.

태백시는 이를 계기로 스포츠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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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존뉴스 :  010-8990-4952          주성돈 기자(hizone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