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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작은영화관, 영화 1천 원 관람 시대 연다…정부 할인사업 선정

태백작은영화관, 영화 1천 원 관람 시대 연다…정부 할인사업 선정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5. 9.

영화관람료 최대 6천 원 지원…온·오프라인 예매 모두 적용...침체된 지역 영화관 활성화 기대…지속 가능한 문화복지 과제... 태백작은영화관이 정부 지원사업 선정으로 영화관람료 할인 행사를 운영하며 시민 문화복지 확대에 나선다.태백시시설관리공단은 태백작은영화관이 영화진흥위원회 주관 ‘2026년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5월 13일부터 영화관람료 할인 행사를 운영한다.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침체된 영화관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사업은 정부가 영화산업 회복과 지역 문화 접근성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지원사업이다.관람객은 영화관람권 1매당 최대 6천 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실제 부담 금액은 1천 원 수준이다. 최근 영화관람료 ..

추계대학축구연맹전 18년 연속 유치…스포츠 도시 입지 굳혀

추계대학축구연맹전 18년 연속 유치…스포츠 도시 입지 굳혀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5. 7.

2027·2028년 제63·64회 대회 개최 확정…전국 최대 대학축구대회 이어가...선수단 장기 체류로 지역경제 기대감…지속 가능한 스포츠 관광 과제도 남아... 태백시가 전국 최대 규모 대학축구대회인 추계대학축구연맹전을 다시 유치하며 스포츠 도시 입지를 강화했다.태백시는 한국대학축구연맹이 주최·주관하는 ‘제63회·제64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개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태백시는 2011년 제42회 대회를 시작으로 2028년까지 18년 연속 대회를 개최하는 성과를 달성했다.전국 단위 스포츠대회를 장기간 안정적으로 유치한 사례로 평가됐다. 추계대학축구연맹전은 국내 대학축구를 대표하는 대회다.매년 전국 80여 개 대학팀과 선수단, 관계자들이 참가한다. 규모와 권위를 모두 갖춘 전국 최대 수준 대학축..

태백시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 인력 양성 ‘빌드 업’ 프로젝트 추진

태백시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 인력 양성 ‘빌드 업’ 프로젝트 추진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4. 28.

지역자원 기반 실무형 교육…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 참여...문화예술교육 생태계 구축 목표…5월부터 8월까지 14회 운영... 태백시문화재단이 지역 문화예술교육 인력 양성과 지속 가능한 문화생태계 조성을 위한 실무형 교육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재)태백시문화재단은 ‘2026 태백 문화예술교육 프로젝트 빌드 업(Build up)’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강원문화재단 ‘2026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추진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젝트는 태백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제 운영까지 이어지는 실무 중심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현장 적용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교육은 2026년 5월부터 8월까..

태백문화원, 어르신 연극 ‘광부의 하루’ 추진…문화복지·지역정체성 결합

태백문화원, 어르신 연극 ‘광부의 하루’ 추진…문화복지·지역정체성 결합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4. 23.

취약지역 어르신 문화누림 사업 선정…60세 이상 배우 8명 모집...탄광촌 삶 무대 위로 재현…세대 공감·지역문화 활성화 기대... 태백문화원이 어르신 참여형 연극 제작을 통해 지역 정체성과 문화복지를 결합한 새로운 문화사업에 나섰다.태백문화원(원장 최명식)은 ‘2026 취약지역 어르신 문화누림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태백문화원은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은 창작 연극 ‘광부의 하루’를 기획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광부의 하루’는 과거 국가 경제의 핵심이었던 태백 탄광촌의 삶을 배경으로 한다.광부들의 노동과 일상, 애환과 희망을 무대 위에 담아내는 작품으로, 단순한 공연을 넘어 지역의 기억을 재조명하는 문화 콘텐츠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 사업의 핵심은 ‘참여형 문..

천상의 산나물 축제 개막…고원 봄맛·체험·공연 한자리에

천상의 산나물 축제 개막…고원 봄맛·체험·공연 한자리에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4. 23.

24일 장성탄탄마당서 개막식 개최…풍물·줌바·합창으로 축제 시작...곰취·산마늘 등 산나물 총출동…경매·체험·먹거리까지 관광객 유인... 태백시가 고원도시의 늦은 봄을 대표하는 ‘2026 태백 천상의 산나물 축제’ 개막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축제 일정에 돌입했다.태백시는 24일 오후 6시 장성탄탄마당(장성중앙시장 일원) 중앙무대에서 산나물 축제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태백 대표 봄축제로, 지역 특산물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개막식은 풍물농악대의 전통 공연을 시작으로 줌바 공연팀과 어린이합창단의 식전 무대가 이어진다.이후 점등식과 풍물 퍼포먼스, 축하공연이 진행되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전통과 현대 공연을 결합한 구성으로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를 유도했다...

태백문화원, ‘태백문화’ 원고 공모… 시민 일상 기록으로 지역 역사 잇는다

태백문화원, ‘태백문화’ 원고 공모… 시민 일상 기록으로 지역 역사 잇는다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4. 20.

사진·추억·음식 이야기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한 생활 기록 확대...구술 정리 서비스 도입… 글쓰기 어려운 시민 참여 문턱 낮춰... 태백문화원이 시민의 일상과 지역의 기억을 담아낼 ‘생활 기록 공모’에 나섰다.태백문화원(원장 최명식)은 지역의 역사와 주민 삶을 기록하기 위한 수록 원고를 오는 7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태백의 숨은 이야기, 사진 한 장도 원고입니다!’를 주제로, 전문적인 글뿐 아니라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기록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모집 분야는 다양하다.직접 촬영한 사진과 짧은 설명, 집안에 보관된 특별한 사연, 가정의 음식 레시피, 단골 식당에 얽힌 추억, 주변 이웃 이야기 등 일상 속 경험과 기억을 담은 콘텐츠가 포함된다. 태백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