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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세이프타운서 ‘뚝딱 스튜디오’ 진행…카네이션·부채 만들기 체험 제공...

청소년 직접 부스 운영 참여…지역사회 연계 활동 확대 필요성 제기...

 

태백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사회 참여형 체험활동을 운영하며 청소년 주도 봉사활동에 나섰다.

태백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5월 5일 365세이프타운에서 체험부스 ‘뚝딱 스튜디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태백시 어린이날 행사인 ‘날아라 새들아’와 연계해 진행됐다. 지역사회 참여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카네이션 만들기와 부채 만들기 체험에 참여했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이었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체험형 놀이 공간과 추억을 제공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번 활동의 특징은 청소년들의 직접 참여에 있었다.

태백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소속 청소년들은 체험부스 안내와 운영을 맡았다.

 

단순 참가자가 아닌 운영 주체로 참여했다.

자발적 봉사활동을 통해 공동체 활동 경험을 쌓는 기회가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행사 진행 과정에서 방문객 응대와 체험 안내를 수행했다.

 

프로그램 준비와 현장 운영에도 참여했다.

이를 통해 책임감과 협업 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는 평가가 나왔다.

봉사활동과 체험교육을 결합한 현장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 셈이다.

 

전문가들은 청소년 참여형 지역사회 활동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단순 학습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공동체 경험을 확대하는 방향이 강조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봉사활동은 사회적 책임감과 소통 능력을 키우는 데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지속 가능한 운영 체계 구축은 과제로 남았다.

일회성 행사 참여에 그칠 경우 교육 효과가 제한될 수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학교와 지역 기관이 연계된 정기 프로그램 확대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활동을 지속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이 요구됐다.

 

태백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공동체 의식과 봉사정신을 기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갔다”고 밝혔다.

 

이번 ‘뚝딱 스튜디오’ 운영은 청소년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참여하는 현장 교육 사례로 주목받았다.

 

동시에 청소년 참여 확대와 공동체 기반 활동 활성화 필요성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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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존뉴스 :  010-8990-4952          주성돈 기자(hizone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