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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힐링원 사회공헌프로그램 참여…1박 2일 목공체험·또래 교류 진행

스마트기기 벗어난 청소년 체험활동 호응…창의력·공동체 의식 향상 기대

 

태백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청소년들의 건강한 여가문화 형성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특별 체험활동을 운영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스마트폰과 디지털 기기 중심 일상에서 벗어나 또래 친구들과 직접 소통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제공하면서 청소년 참여자들의 호응도 이어졌다.

 

태백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5월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하이힐링원 사회공헌프로그램에 참여해 5월 주말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폰과 디지털 기기 사용에서 잠시 벗어나 청소년들이 다양한 여가활동과 체험 중심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최근 청소년 스마트폰 의존도와 디지털 과몰입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는 가운데, 디지털 디톡스 형태의 체험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참가 청소년들은 목공체험 프로그램인 ‘공드림’ 활동 등에 참여하며 직접 만들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목공체험은 단순 만들기 활동을 넘어 집중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체험활동은 청소년들이 디지털 기기 없이 또래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소통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참가자들은 함께 협력하고 의견을 나누는 과정 속에서 공동체 의식과 사회성을 키우는 시간을 보냈다.

 

교육계에서는 최근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대면 소통 능력 저하와 집중력 약화 문제가 심화하고 있다는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청소년 디지털 과의존 현상은 학습 집중도 저하와 수면 부족, 정서 불안 등 다양한 사회 문제와 연결된다는 분석도 나온다.

 

이에 따라 전국 지자체와 교육기관에서는 자연 체험과 캠프, 공동체 활동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추세다.

 

태백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역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 중심 생활에서 벗어난 균형 있는 성장 환경 조성에 나섰다는 평가다.

 

참가 청소년들은 목공체험과 단체 활동을 통해 새로운 취미와 여가 문화를 접하는 기회도 얻었다.

단순 학습 중심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몸으로 체험하고 친구들과 교류하는 경험이 청소년들의 정서 안정과 자기주도성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는 설명이다.

 

특히 자연 속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일상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으로도 의미를 더했다.

스마트기기 없이 또래 친구들과 함께한 1박 2일 활동이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추억으로 남았다는 후문이다.

 

태백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잠시 벗어나 다양한 체험활동과 또래 교류를 통해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전인적 발달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청소년기의 균형 있는 성장에는 학업뿐 아니라 공동체 활동과 체험 중심 교육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특히 디지털 환경 노출이 일상화된 시대일수록 자연 체험과 오프라인 소통 경험이 청소년 정서 발달에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분석이다.

 

한편 태백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후 돌봄과 체험활동, 진로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청소년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전화(033-554-1387)를 통해 가능하다.

 

이번 하이힐링원 체험활동이 단순한 일회성 캠프를 넘어 청소년들의 건강한 디지털 사용 문화와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계기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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