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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식비 두 배 증액…노인일자리 연계 관리매니저 배치...

고독사 예방·영양 개선 기대…경로당 복합복지공간 전환 추진...


2026년 4월 3일 작성. 태백시가 초고령 사회 대응을 위해 경로당 무료급식 확대에 나서며 어르신 체감형 복지 정책을 본격 추진했다.

이번 정책은 태백시 노인복지, 경로당 무료급식, 고령사회 대응 정책의 핵심 사례로 평가됐다.

 

태백시는 2026년부터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주 5일 무료급식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했다.

어르신들의 식사 문제 해결과 복지 기능 강화를 목표로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경로당을 단순 쉼터에서 복합 복지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한 정책이다.

식사 제공과 함께 교류와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안정적인 급식 운영을 위해 부식비를 대폭 확대했다.

경로당별 지원 금액을 기존 월 20만 원에서 월 40만 원으로 두 배 늘렸다.

 

이번 증액은 급식 횟수 증가와 물가 상승을 반영한 조치다.

균형 잡힌 식단 제공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급식 운영의 효율성과 위생 관리도 함께 강화됐다.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경로당별 관리 인력을 배치했다.

 

각 경로당에는 ‘경로당 관리매니저’ 2명이 배치됐다.

이들은 급식 조리 보조와 배식 지원, 식재료 위생 관리, 시설 환경 정비 등을 담당했다.

 

이번 사업은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됐다. 참여 어르신들에게 소득 기회를 제공하며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구조다.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도 긍정적 효과가 예상됐다. 노인일자리 확대와 소비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태백시는 이번 정책이 복합적인 복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 영양 불균형 해소와 함께 정서적 교류 확대를 기대했다.

 

특히 경로당 이용 활성화를 통해 고독사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됐다.

공동 식사와 교류가 사회적 고립 완화에 도움이 된다는 판단이다.

 

전문가들은 고령사회 대응 정책으로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다만 지속적인 재정 지원과 운영 관리 체계 확보가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태백시는 향후 어르신 복지 정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생활 밀착형 지원을 중심으로 정책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경로당 무료급식은 체감도가 높은 정책”이라고 밝혔다.

이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중심 노인복지 모델로 평가됐다.

태백시는 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선도적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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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존뉴스 :  010-8990-4952          주성돈 기자(hizone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