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공모사업 최종 선정…전국 14개 기관 포함...
공공심야 어린이병원 운영 강화…소아 의료 접근성 개선...
2026년 4월 3일 작성. 태백시가 소아청소년과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지역 의료 환경 개선에 속도를 냈다.

이번 성과는 태백시 소아 야간진료, 공공심야 어린이병원, 취약지 의료지원 정책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됐다.
태백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에서 총 14개 기관이 선정됐다.
태백시는 소아 필수 의료 접근성 개선 필요성이 인정돼 포함됐다.
사업은 야간과 휴일 시간대 진료 공백을 해소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취약지 소아 진료 환경 개선이 핵심이다.
태백시는 현재 ‘공공심야 어린이병원 운영사업’을 통해 평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야간 진료를 운영하고 있다.
총 사업비는 4억 원 규모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기존 사업의 운영 여건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야간 시간대 소아 진료 공백 해소 효과가 기대됐다.
전문가들은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소아청소년과 의료 인프라 부족 문제를 보완하는 정책이라는 분석이다.
다만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해 의료 인력 확보와 재정 지원 확대가 병행돼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태백시는 향후 소아 의료 서비스 질 향상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의료 지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응급 상황 대응 능력 강화와 진료 연계 체계 구축도 추진한다.
보호자 부담을 줄이고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안상헌 보건소장은 “야간 시간대 소아 진료 기반을 더욱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들이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지역 의료 안전망 강화의 계기로 평가됐다.
태백시는 지속적인 의료 정책 추진을 통해 시민 건강권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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