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태백시청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전달
5년 연속 매년 100만 원 기부…취약계층 지원에 사용
태백시 노끈회가 5년 연속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이어갔다.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노끈회(회장 오귀희)가 지난 11월 3일 태백시청을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노끈회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성금을 전달해 왔다.
특히 올해까지 5년 연속 100만 원씩 기탁하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
이번 기탁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에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
매년 이어진 정기적인 기부라는 점에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오귀희 노끈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태백시는 이번 성금을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사업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기부와 나눔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돕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노끈회의 5년 연속 성금 기탁은 지역 구성원이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보여주는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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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돈 기자(hizone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