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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한강·낙동강 발원지축제 시민 참여 오디션…7월 17일까지 접수

대상 200만 원 태백사랑상품권 지급…황지연못 메인무대서 최종 경연

 

태백시문화재단이 제11회 한강·낙동강 발원지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시민 참여형 공연 프로그램 '태백 in 갓 탤런트' 참가자를 모집한다.

노래와 댄스는 물론 전통예술과 마술, 퍼포먼스 등 장르 제한 없이 전국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올여름 태백을 대표하는 문화축제의 새로운 볼거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태백시문화재단(이사장 백현주)은 오는 7월 25일부터 개최되는 제11회 한강·낙동강 발원지축제를 앞두고 시민 참여 프로그램인 '태백 in 갓 탤런트' 참가자를 7월 7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태백 in 갓 탤런트'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재능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뿐 아니라 전국 각지의 참가자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무대에서 자유롭게 선보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분야에는 제한이 없다.

 

노래와 댄스, 밴드 공연, 악기 연주를 비롯해 전통예술, 마술, 퍼포먼스, 복합 공연 등 자신만의 개성과 재능을 표현할 수 있는 모든 장르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다양한 세대와 장르의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축제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굴 것으로 전망된다.

 

참가 신청은 개인 또는 팀 단위 모두 가능하다.

 

신청자는 공연 영상을 제출하면 이를 바탕으로 예선 심사가 진행된다. 예선을 통과한 본선 진출팀은 오는 7월 26일 오후 7시 황지연못 메인무대에서 열리는 최종 경연에 참가해 시민과 관광객 앞에서 실력을 선보이게 된다.

 

본선 무대에서는 전문 심사와 함께 축제 현장의 열기가 어우러져 한강·낙동강 발원지축제의 대표 시민 참여 콘텐츠로 운영될 예정이다.

 

황지연못을 찾은 관광객들에게는 수준 높은 공연을 감상할 기회를 제공하고, 참가자들에게는 자신의 재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상자에게는 총 380만 원 규모의 태백사랑상품권과 상장, 트로피가 수여된다.

 

대상 1팀에는 200만 원 상당의 태백사랑상품권이 지급되며, 최우수상 1팀에는 100만 원, 우수상 1팀에는 50만 원, 장려상 1팀에는 30만 원 상당의 태백사랑상품권이 각각 주어진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경연대회를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축제 콘텐츠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지역 예술인과 생활문화 동호회, 청소년, 가족 단위 참가자는 물론 전국의 다양한 공연팀이 함께 참여할 수 있어 축제의 다양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백시문화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는 물론 체류형 관광 콘텐츠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이 축제 기간 동안 관광객들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로 제11회를 맞는 한강·낙동강 발원지축제는 태백의 대표 여름축제로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야간 콘텐츠를 결합한 복합 문화관광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축제의 경쟁력을 높이고, 관광객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로 발전시키고 있다.

 

백현주 태백시문화재단 이사장은 "노래와 춤은 물론 자신만의 특별한 재능을 가진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무대"라며 "끼와 열정을 가진 태백 시민은 물론 전국의 많은 참가자들이 도전해 축제의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태백 in 갓 탤런트' 참가 신청과 세부 일정은 태백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태백시문화재단 축제운영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태백시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시민이 함께 만드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문화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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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돈 기자(hizone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