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계절근로자 361명 현장 등록 완료… 농번기 부담 줄였다
동해출입국과 협업해 농업기술센터서 이동 민원서비스 운영…지문 등록부터 외국인등록증 발급 절차까지 원스톱 지원이동시간·행정비용 절감 효과…농번기 일손 공백 최소화하며 농가 편의 크게 높여 태백시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지역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운영한 '찾아가는 이동 출입국 민원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 방문 방식으로 외국인등록 절차를 지원하면서 이동시간과 행정비용을 줄이고 농번기 일손 공백까지 최소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태백시는 춘천출입국·외국인사무소 동해출장소(이하 동해출입국)와 협력해 지난 1일 태백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찾아가는 출입국 민원서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출입국 행정 절차를 보다 편리하게 지원하고, 농번기 인력 운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