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존뉴스 1004

외국인 계절근로자 361명 현장 등록 완료… 농번기 부담 줄였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361명 현장 등록 완료… 농번기 부담 줄였다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7. 1.

동해출입국과 협업해 농업기술센터서 이동 민원서비스 운영…지문 등록부터 외국인등록증 발급 절차까지 원스톱 지원이동시간·행정비용 절감 효과…농번기 일손 공백 최소화하며 농가 편의 크게 높여 태백시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지역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운영한 '찾아가는 이동 출입국 민원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 방문 방식으로 외국인등록 절차를 지원하면서 이동시간과 행정비용을 줄이고 농번기 일손 공백까지 최소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태백시는 춘천출입국·외국인사무소 동해출장소(이하 동해출입국)와 협력해 지난 1일 태백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찾아가는 출입국 민원서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출입국 행정 절차를 보다 편리하게 지원하고, 농번기 인력 운영에..

이준호 태백시 부시장 취임…민선9기 핵심 국책사업·지역 현안 추진 본격화

이준호 태백시 부시장 취임…민선9기 핵심 국책사업·지역 현안 추진 본격화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7. 1.

제30대 태백시 부시장 7월 1일 공식 업무 시작…풍부한 행정 경험으로 시정 안정성 강화청정메탄올·지하연구시설·산림목재 클러스터 추진…"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만들겠다" 태백시가 민선9기 시정 운영에 새로운 동력을 더할 제30대 부시장을 맞았다. 이준호 태백시 부시장은 1일 공식 부임과 함께 업무를 시작하며 주요 국책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현안 해결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태백시는 1일 이준호 제30대 부시장이 공식 부임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부시장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기획과 건설 분야를 두루 경험한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으며, 민선9기 핵심 정책과 지역 미래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적임자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부시장 인사는 민선9..

이상호 태백시장, 민선9기 첫걸음…충혼탑 참배로 '탄소중립 태백' 비전 알려

이상호 태백시장, 민선9기 첫걸음…충혼탑 참배로 '탄소중립 태백' 비전 알려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7. 1.

충혼탑·산업전사위령탑·진폐재해위령각 참배…국가와 지역 위해 헌신한 희생정신 기려"청정에너지로 도약하는 탄소중립 태백"…신성장 산업 육성·양질의 일자리 창출 의지 밝혀 이상호 태백시장이 민선9기 첫 공식 일정으로 충혼탑과 산업전사위령탑, 진폐재해위령각을 차례로 참배하며 새로운 시정 운영의 출발을 알렸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산업전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동시에 시민과 함께 미래로 도약하는 태백시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밝힌 것이다. 이번 참배는 민선9기 출범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가와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이들의 희생정신을 계승하겠다는 뜻을 담아 마련됐다. 특히 태백시의 역사와 정체성을 상징하는 산업전사와 진폐재해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일정이 함께 진행되면서 과거 산업수도의 역사와 미래 성장..

동부지방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림 불법행위 집중단속…

동부지방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 여름철 산림 불법행위 집중단속…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7. 1.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특별단속 실시…드론 활용해 산간계곡 불법시설·취사행위 집중 점검"깨끗한 숲과 계곡은 모두의 자산"…선계도 후단속 원칙 속 불법행위 엄정 조치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간계곡과 국유림을 찾는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동부지방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가 불법시설 설치와 무단 취사, 쓰레기 투기 등 산림 훼손 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에 나선다.드론을 활용한 감시와 특별사법경찰관 투입을 통해 단속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원상복구와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동부지방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는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 달간 여름 휴가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여름철 계곡과 산림 이용객이 급증..

민선9기 시정구호 '청정에너지로 도약하는 탄소중립 태백' 확정…

민선9기 시정구호 '청정에너지로 도약하는 탄소중립 태백' 확정…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7. 1.

석탄도시 넘어 청정에너지 중심도시 선언…풍력·신재생에너지·산림목재클러스터로 성장동력탄탄페이 상시 20%·철도망 혁신·맞춤형 복지 확대까지…민선9기 시정 청사진 제시 태백시가 민선9기 시정 운영의 새로운 비전을 담은 시정구호를 '청정에너지로 도약하는 탄소중립 태백'으로 확정하고, 석탄산업 중심 도시에서 무탄소 청정에너지 도시로의 대전환을 본격 추진한다.산업구조 혁신과 지역경제 활성화, 교통망 개선, 맞춤형 복지 확대를 축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 조성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태백시는 민선9기 시정운영의 지표가 될 시정구호를 '청정에너지로 도약하는 탄소중립 태백'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시정구호에는 민선8기부터 추진해 온 산업 전환 정책을 완성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도약하겠..

첫 '비와야 페스타' 개최…비와야폭포·청년 콘텐츠 결합한 로컬관광 새 모델

첫 '비와야 페스타' 개최…비와야폭포·청년 콘텐츠 결합한 로컬관광 새 모델

주 성 돈 기자 clock 2026. 7. 1.

7월 11일 비와야폭포 일원서 자연·체험·먹거리·공연 어우러진 축제 운영…행안부 로컬브랜딩 지원사업 연계, 청년창업가 참여 확대하며 지역경제·관광 콘텐츠 경쟁력 강화 태백시가 천혜의 자연경관을 간직한 비와야폭포를 새로운 관광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첫 번째 지역축제를 선보인다.자연과 휴식, 체험, 공연, 먹거리를 결합한 복합형 로컬축제를 통해 관광객 유치는 물론 지역 청년과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 구축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태백시는 행정안전부 로컬브랜딩 활성화 지원사업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오는 7월 11일 하장성 비와야폭포 일원(장성동 288)에서 '2026 비와야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태백의 숨은 자연 명소인 비와야폭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청년창업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