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존뉴스 922

반도체특별법 대안 국회 상임위 통과…여야, 국가 전략산업 지원에 드물게 한목소리 내어

반도체특별법 대안 국회 상임위 통과…여야, 국가 전략산업 지원에 드물게 한목소리 내어

주 성 돈 기자 clock 2025. 12. 5.

산업통상자원중기위,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위한 특별법 대안 의결...클러스터 지정·규제특례·특별회계 2036년까지 설치…연구인력 근로시간 특례 논의도 예고... 2025년 3월 4일 작성.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지난 12월 4일 산업통상자원지식재산소위원회와 전체회의를 열어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혁신성장을 위한 특별법안」을 포함한 8개 법률안을 통합한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대안)」을 의결했다.이번 의결은 국가 핵심 수출산업이자 글로벌 경쟁이 극도로 치열해진 반도체 분야에서 국가적 대응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여야 공감대가 형성된 결과다. 대안 법률안은 반도체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반도체클러스터를 지정하고, 산업기반시설을 조성할 때 필요한 비용을 우..

KOICA 해외봉사단 안전교육, 태백에서 상생 모델로 구축

KOICA 해외봉사단 안전교육, 태백에서 상생 모델로 구축

주 성 돈 기자 clock 2025. 12. 5.

태백시·한국안전체험관·KOICA글로벌인재교육원 업무협약 체결...글로벌 안전교육 정례화·교육자원 공유하며 지역 상생 기반 넓혀... 2025년 3월 4일 작성.태백시가 한국안전체험관에서 KOICA글로벌인재교육원, ㈜코웍스와 함께 해외봉사단 안전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함께 글로벌 안전교육 상생 모델을 만들고, 해외 현장에 파견되는 KOICA 봉사단의 교육 과정에 한국안전체험관 안전교육을 정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벌 안전교육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발걸음이 본격화됐다. 협약식은 지난 4일 한국안전체험관에서 열렸다.현장에는 KOICA글로벌인재교육원 안창수 원장과 ㈜코웍스 글로벌인재양성본부 박미숙 본부장 등 관..

태백 취약가구에 전달된 1,250장 연탄…지역 기업의 나눔이 겨울을 지켜

태백 취약가구에 전달된 1,250장 연탄…지역 기업의 나눔이 겨울을 지켜

주 성 돈 기자 clock 2025. 12. 5.

롯데리아 태백점, 태백시사회복지협의회에 후원금 100만 원 전달...직원 봉사로 직접 연탄 배달하며 지역사회 겨울나기 지원 확대... 2025년 3월 4일 작성.태백시사회복지협의회 부설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태백지부는 지난 12월 4일 롯데리아 태백점으로부터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받아 관내 에너지 취약가구 지원에 사용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본격적인 혹한기를 앞두고 난방비 부담을 견디기 어려운 저소득·취약계층의 겨울난방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후원금은 연탄 1,250장 구입에 쓰였다. 더불어 롯데리아 태백점 직원들이 직접 연탄 배달 봉사에도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 활동의 가치를 높였다. 이번 후원은 태백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난방 취약 문제를 완화하기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

철암 첫 출생 아기 백일 축하…지역 공동체가 저출생 대응

철암 첫 출생 아기 백일 축하…지역 공동체가 저출생 대응

주 성 돈 기자 clock 2025. 12. 5.

급격한 인구감소 겪는 철암, 공동체가 첫 출생 아기 백일 기념행사 마련...기관·사회단체 유아용품 지원하며 공동육아 기반 확대... 2025년 3월 4일 작성.2025년 들어 철암에서 처음 태어난 아기의 백일을 기념하는 공동체 축하 행사가 지난 3일 철암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인구감소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철암 지역에서 새 생명의 탄생을 함께 축하하고, 공동체가 저출생 위기에 대응하는 실질적 움직임을 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사회의 연대와 공동 돌봄 문화 확산을 목표로 기획된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지역 기관과 사회단체가 참여해 철암의 인구 회복과 공동체 활성화를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번 행사는 철암 지역 기관장 협의체 ‘철수회’와 사회단체 네트워크 ‘철암단풍마을 이웃사촌돌..

석탄산업 120년 백서 발간 건의했다…추모·성역화추진위원회, 강원도·태백시에 공식 요청

석탄산업 120년 백서 발간 건의했다…추모·성역화추진위원회, 강원도·태백시에 공식 요청

주 성 돈 기자 clock 2025. 12. 4.

“정부 공인 기록물 부재…국가기념일 지정된 지금이 백서 제작의 적기”광부의 날 법제화 이어 석탄 산업 재평가 요구 높아졌다. 2025년 1월 10일 작성.(사)석탄산업전사 추모 및 성역화 추진위원회(위원장 황상덕)는 12월 4일(목)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이상호 태백시장에게 「석탄산업 120년」 백서 발간을 공식 건의했다고 밝혔다.추진위는 이번 건의를 통해 1906년 6월 29일 고종 황제가 공표한 「광업법」 시행을 기점으로 시작된 석탄 산업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있는 현실에 대해, 국가가 인정하는 공식 기록물이 존재하지 않는 문제점을 강하게 지적했다. 추진위는 건의서에서 “석탄 산업은 대한민국 산업화의 초석이 되었으며, 수많은 광부들이 헌신과 희생으로 국가 경제를 이끌어 왔다”며, “그러나 현재..

태백시 공공이불빨래방 1호점 ‘보드미 빨래방’, 개소 4년 차 맞아 지역 돌봄·노인일자리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

태백시 공공이불빨래방 1호점 ‘보드미 빨래방’, 개소 4년 차 맞아 지역 돌봄·노인일자리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

주 성 돈 기자 clock 2025. 12. 4.

연 3천여 명 취약계층 무료 세탁 지원·28명 어르신 일자리 창출…초고령 지역 장성권 돌봄 안정화 기여...세탁 넘어 말벗·집안 일손 돕기까지 생활밀착형 서비스 확대... 2025년 1월 10일 작성.태백시(시장 이상호)는 태백시 공공이불빨래방 1호점인 보드미 빨래방이 개소 4년 차를 맞으며 지역 복지 안전망의 핵심 인프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고 10일 밝혔다.보드미 빨래방은 2022년 7월 장성권(문곡소도동·장성동·구문소동·철암동)에 문을 열고,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대형이불 세탁 서비스와 정서적 돌봄을 결합한 생활밀착형 복지 모델을 실천해 왔다. 특히 초고령 지역인 장성권의 돌봄 수요 증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며, 태백시의 지속 가능한 지역 돌봄 체계 확립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보드미 빨래방은 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