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광지역, ‘석탄산업전환지역’으로 새 이름 달았다…‘광부의 날’도 법정기념일로 제정
폐특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이철규 의원 “지역 산업전환의 새 출발점 됐다”광부 희생 기리는 법정기념일 신설…정체성 전환과 미래산업 전략 기반 확립... 2025년 12월 2일 작성.폐광지역의 명칭이 ‘석탄산업전환지역’으로 변경되고, 석탄 광부의 희생을 기리는 ‘광부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지역의 산업정체성 회복과 미래전환 전략 마련을 위한 법적 기반이 국회에서 확정됐다. 이철규 국회의원(국민의힘, 동해·태백·삼척·정선)은 2일 “폐특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폐광지역이라는 용어가 지닌 부정적 이미지를 해소하고, 산업화 과정에서 중추 역할을 한 석탄산업의 역사와 지역 정체성을 새롭게 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폐광지역은 오랜 기간 석탄산업의 사양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