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접수 시작
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생계급여 가구 대상…임산부·영유아 포함 가구 지원...월 최대 10만 원 바우처 지급…건강한 식생활·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태백시가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시작했다.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지난 12월 22일부터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신선하고 안전한 국산 농식품을 안정적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바우처 카드를 발급해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식비 지원을 넘어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을 개선하고, 장기적으로는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