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암동 설치사업 현장 방문…안전보건조치 이행 여부 집중 확인...
중대재해 예방 중요성 커져…산림사업 현장 안전관리 강화...
태백국유림관리소가 산림사업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방댐 설치사업장 안전점검에 나섰다.

태백국유림관리소는 지난 5월 7일 태백시 철암동 470번지 일원에서 진행 중인 사방댐 설치사업 현장을 방문해 안전보건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산림사업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중대재해 방지를 위해 추진됐다.
특히 사방댐 설치공사는 중장비 사용과 급경사지 작업이 많아 안전사고 위험성이 높은 사업으로 꼽힌다.
이에 따라 현장 안전관리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최영균 태백국유림관리소장은 이날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산림사업 표준안전 작업지침에 따른 안전보건조치 이행 상태를 확인했다.
작업자 보호장비 착용 여부와 작업환경 안전 상태, 장비 운영 관리 등을 집중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수급업체 관계자들과 현장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사고 예방을 위한 협조 체계 강화 필요성도 강조했다.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현장 중심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사방댐은 집중호우와 산사태 발생 시 토사와 유목류를 차단해 산림재해를 예방하는 시설이다.
최근 기후변화 영향으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산사태 위험이 증가하면서 설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동시에 공사 과정 안전관리 필요성 역시 함께 부각되고 있다.
최근 산업현장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안전관리 기준 강화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산림사업은 작업환경 특성상 사고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아 철저한 안전조치 필요성이 지속 제기돼 왔다.
전문가들은 산림사업 현장은 일반 건설현장보다 접근성이 낮고 지형이 복잡해 안전사고 대응이 어렵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사전 예방 중심 관리체계 구축과 정기 현장점검 중요성이 크다는 의미다.
다만 일부 현장에서는 인력 부족과 작업 일정 압박 등으로 안전수칙 준수가 미흡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전문가들은 안전관리 비용과 교육 확대, 현장 책임 강화가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영균 태백국유림관리소장은 “산림사업 표준안전 작업지침에 따른 안전보건조치 이행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수급업체와 긴밀히 소통해 안전사고 없는 산림사업 현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산림재해 예방시설 확충과 함께 작업 현장 안전관리 중요성이 동시에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동시에 공공 산림사업 분야 안전문화 정착 필요성도 다시 강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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