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폐기물 배출 ‘빼기’ 앱 전면 도입…2026년부터 원스톱 행정 구현
신청·결제·처리 확인까지 모바일로 통합…시민 편의·행정 효율 동시 강화...디지털 취약계층 배려해 기존 방문 접수도 병행 운영... 태백시가 2026년 새해부터 대형폐기물 배출 행정의 패러다임을 전면적으로 바꿨다.태백시(시장 이상호)는 2026년 1월 1일부터 대형폐기물 배출 신청부터 수수료 결제, 처리 결과 확인까지 전 과정을 스마트폰 앱 ‘빼기’를 통해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시민 불편을 줄이고, 생활밀착형 스마트 행정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가 나온다.그동안 태백시의 대형폐기물 배출 신청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인터넷 접수, 휴대전화 접수 등으로 분산 운영됐다. 신청 방식이 다양하다는 장점도 있었지만, 시민 입장에서는 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