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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문화예술회관, 유키 구라모토 콘서트 개최

태백문화예술회관, 유키 구라모토 콘서트 개최

주성돈기자 clock 2025. 12. 3.

■ 세계적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 태백에서 연말 힐링 콘서트 연다 했다2025년12월03일 작성.태백시(시장 이상호)는 태백문화예술회관 12월 기획공연으로 **‘유키 구라모토 콘서트’**를 오는 12월 15일 오후 7시 태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했다.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유키 구라모토(Yuhki Kuramoto)**가 올해 발표한 앨범 ‘PEACEFULLY’ 콘셉트를 바탕으로 꾸며지며, 일상의 작은 순간에서 피어나는 소중함을 따뜻한 연말 감성과 함께 전하는 무대로 준비됐다 했다. 유키 구라모토는 한국에서 꾸준히 사랑받아온 연주자로, 서정적 멜로디·맑고 투명한 음색·잔잔한 감성이 특징인 음악 세계로 수많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했다. 그의 대표곡 ‘Rom..

자연의 순환을 예술로 확장한 박동수…폐목에서 읽어낸 생·사와 조형의 새 방향

자연의 순환을 예술로 확장한 박동수…폐목에서 읽어낸 생·사와 조형의 새 방향

주성돈기자 clock 2025. 11. 19.

자연 오브제가 촉발한 예술적 충동, 폐목 예술의 가능성을 열어..."자연 순환 조형"... 현대미술 흐름 속에서 작업 세계를 열어 자연 속에서 마주한 폐목이 현대미술 작가 박동수의 창작 충동을 일으켰고, 자연 순환 구조를 예술로 재해석하는 계기가 됐다. [송재진(Song, Jae-Jin Art Lab Zuem 대표)서문 중] 살아 천년, 죽어 천년을 버틴다는 주목처럼 자연 소재가 지닌 꼿꼿함은 작가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자연 예술이나 생태 예술이 주목받는 흐름 속에서 박동수의 관찰은 단순한 발견이 아니라 조형예술의 확장 가능성을 드러내는 장면이 됐다. 박동수 작가는 최근 작업 과정에서 폐목과 우연히 조우했다고 밝혔다. 자연의 품에서 생명을 다한 나무는 조형적 흔적을 고스란히 남긴 채 서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