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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문화예술회관,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선정…광부 뮤지컬로 지역 정체성 살려

태백문화예술회관,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선정…광부 뮤지컬로 지역 정체성 살려

주성돈기자 clock 2026. 1. 30.

국비 9천만 원 확보…뮤지컬 ‘내사랑 광부’로 지역 문화자원 특화...광부의 날 맞춰 초연 예정…산업화 주역 조명하는 공연 콘텐츠 제작...태백시가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은 공연 콘텐츠로 문화예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태백시(시장 이상호)는 태백문화예술회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주관하는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9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역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한 기획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다.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은 문예회관의 기획·제작 역량을 높이고 자생력을 강화해 침체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단순 초청 공연이 아닌, 문예회관이 주도적으로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방식이 핵심이다.지원 대상과 ..

태백산 눈축제 앞두고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 실시

태백산 눈축제 앞두고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 실시

주성돈기자 clock 2026. 1. 30.

한파경보 속 환경과 직원 50여 명 참여…관광객 밀집 지역 집중 정비...눈축제 기간 안전·환경 관리 병행…쾌적한 겨울축제 준비...태백시가 겨울 대표 축제인 태백산 눈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축제 준비에 속도를 냈다.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지난 1월 28일 태백산 눈축제 행사장 일대에서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본격적인 축제 개막을 앞두고 관광객 맞이에 나선 선제적 조치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한파경보가 발효된 강추위 속에서도 진행됐다.태백시청 환경과 소속 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축제 현장과 주요 관광 동선을 중심으로 불법투기 쓰레기 수거와 주변 환경 정비에 나섰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은 태백산 눈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며 현장을 꼼꼼히 점검했다.정화 활동은 관광객 방..

태백문화원, 2026년 문화강좌 수강생 모집…시민 문화 향유 확대

태백문화원, 2026년 문화강좌 수강생 모집…시민 문화 향유 확대

주성돈기자 clock 2026. 1. 29.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선착순 접수…서예·노래교실 등 11개 강좌 운영...연 25주 과정으로 상·하반기 진행…회원제 혜택으로 문화 접근성 높여...태백문화원이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했다.태백문화원(원장 최명식)은 2월 2일부터 13일까지 ‘2026년 태백문화원 문화강좌’ 수강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시민의 일상 속 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정기 프로그램이다. 이번 문화강좌는 다양한 연령층과 관심사를 고려해 총 11개 과정으로 구성됐다.개설 강좌는 서예, 통기타, 중국어 중급, 기체조, 노래교실, 재활운동, 숟가락난타, 서킷·라인댄스, 하모니카, 사물놀이, 해금이다. 전통문화부터 생활문화, 건강·여가 분야까지 폭넓게 아우르..

도심에서 즐기는 겨울 백패킹…‘2026 태백 in 도심 백패킹 페스티벌’ 열려

도심에서 즐기는 겨울 백패킹…‘2026 태백 in 도심 백패킹 페스티벌’ 열려

주성돈기자 clock 2026. 1. 27.

황지연못서 트레킹·캠핑 결합한 도심형 아웃도어 축제 열려...태백산 눈축제 연계 체험 관광으로 겨울 도심 활력... 태백의 한복판이 겨울 아웃도어 무대로 변했다.자연과 도심, 축제와 체험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관광 콘텐츠가 태백의 겨울 관광 지형을 확장하고 있다.태백시(시장 이상호)는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이틀간 황지연못 내 태백문화광장 일원에서 「2026년 태백 in 도심 백패킹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심 공간을 활용한 겨울철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태백산 눈축제와 연계해 운영되며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색다른 겨울 아웃도어 경험을 제공했다. ‘태백 in 도심 백패킹 페스티벌’은 황지연못을 출발점으로 당골광장, 석탄박물관, 황지자유시장으로 이어지는 도심 트레킹 코스와 ..

태백문화원, ‘자기 사랑 그림책 명상’ 특강으로 시민 치유 시간 열어

태백문화원, ‘자기 사랑 그림책 명상’ 특강으로 시민 치유 시간 열어

주성돈기자 clock 2025. 12. 8.

인문학 기반 명상 프로그램으로 감정 회복 도와...시민 30명 참여… 지역 문화교육의 새 방향 제시... 2025년 12월 8일 작성. 태백문화원이 ‘자기 사랑 그림책 명상’ 특강을 열어 시민이 감정 치유와 성찰을 경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태백문화원(원장 최명식)은 12월 6일 2025년 일일문화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생활문화 전반에 대한 시민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려는 취지에서 마련했다. 태백문화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관련 전문가를 초빙해 실질적인 배움과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이어갔다. 올해 특강은 인문학을 기반으로 한 명상 프로그램으로 방향을 잡았다. 지역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전문 강좌라는 점에서 시민 관심이 컸다. 초빙 강사는 명상 전문가 이한빛 강사다.이 강..

태백문화포럼, ‘태백 단오문화 콘텐츠 구축’ 논의…지역 정체성 재해석해 미래 문화자원 발굴

태백문화포럼, ‘태백 단오문화 콘텐츠 구축’ 논의…지역 정체성 재해석해 미래 문화자원 발굴

주성돈기자 clock 2025. 12. 6.

기조발제·2개 주제발표 통해 태백 단오문화 역사·의미·산촌문화 가치를 종합적으로 검토...전문가 토론 통해 지역 대표 문화행사로의 계승·발전 전략 제시... 2025년 1월 4일 작성. (재)태백시문화재단이 12월 16일 태백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 태백문화포럼’을 열고 태백 단오문화의 정체성을 재조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번 포럼은 태백 지역 고유의 단오문화 자원을 기반으로 새로운 지역 문화콘텐츠를 구축하기 위한 실질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태백시문화재단은 올해 포럼의 주제를 ‘태백 단오문화 콘텐츠 구축’으로 정하고, 단오의 문화적 의미와 지역적 특성을 연결하는 방향을 중심에 뒀다. 강원 산악지대의 생활양식과 세시풍속을 반영한 산촌문화의 가치, 태백 단오문화의 형성과 변용 과정 등을 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