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화성고속 1천만 원 성금 전달…저소득 가구 지원 나눔 실천 확대
지역 교통기업의 꾸준한 사회공헌…태백시 복지안전망 강화에 힘 보태...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통해 소외계층 지원…지역 상생 나눔문화 확산 기대...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영암·화성고속(주)(회장 박학도)가 지난 6일 태백시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 가구 지원을 위한 성금 1천만 원을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전달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 사례로 주목받으며 태백시 나눔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태백시 관계자와 영암·화성고속 임직원이 참석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소외계층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전달된 성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 안정 지원, 긴급복지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태백시는 이번 후원이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와 함께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평가했다.
박학도 회장은 “지역 주민들의 신뢰와 사랑 속에서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사회 환원은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친절한 교통서비스 제공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지역경제와 복지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꾸준한 나눔 실천 의지를 밝혔다.
영암고속주식회사는 1963년 2월 설립됐고, 화성고속주식회사는 1985년 6월 설립된 버스 운송업체로 시내·시외버스 운행을 통해 지역 교통서비스 향상에 기여해 왔다.
두 기업은 매년 저소득층 이웃돕기 성금 1천만 원을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 신뢰를 쌓아왔다.
이러한 꾸준한 기부 활동은 태백시 기업 사회공헌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태백시는 최근 기업과 기관의 나눔 참여가 늘어나며 지역 복지정책의 실효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기업의 자발적 기부와 지역사회 협력이 결합될 경우 취약계층 지원이 더욱 촘촘해지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협력해 저소득층 지원과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기업에 깊이 감사했다”며 “전달된 성금이 꼭 필요한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태백시는 기업과 함께하는 지역 상생 모델을 확대해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전달은 지역 교통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지역경제와 복지를 동시에 강화하는 사례로 평가받았다.
전문가들은 지역 기반 기업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이 지역 공동체 신뢰 형성과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분석했다.
태백시는 이러한 민관 협력 나눔 모델이 확산될 경우 저소득 가구 지원뿐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의 복지 수준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이번 기부는 태백시 저소득층 지원 정책과 연계되어 실질적인 복지 효과를 창출할 전망이다.
시는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지원 대상 선정과 사업 집행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신속하게 지원이 전달되도록 관리할 계획이라고 했다.
시민들 역시 지역 기업의 지속적인 나눔 실천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지역사회 상생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고 전했다.
태백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기업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장려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복지 정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번 영암·화성고속의 성금 전달은 지역 나눔문화 확산과 태백시 복지 정책 강화에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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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돈 기자(hizonenews@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