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 여부 상관없이 누구나, 수세기동안 베스트셀러가 되어 온 성경
원어번역성경출판사는 얼마전 히브리어원어성경을 직번역하여'창세기'를 출간하였는데, 기존 번역성경을 통해 알 수 없었던 놀랍고도 새로운 사실들을 접하게 된다.
한글로 직번역되어 있어 누구나 읽기 쉬우면서 도 원어 성경의의미가 정확하게 직번역된 단행본책이다.
기독교인 여부에 상관없이 누구나, 수세기동안 베스트셀러가 되어 온 성경의 천지창조 부분을 서술한 성경을 보면, 첫째날에 '빛이 있어라'라고 되어 있으며, 또 넷째날에 해와 달과 별들을 만드신 것이다.
그러나 해를 만들기 전 첫째날에 '빛이 있어라'라는 말이 이미 나오기에, 많은 분들이 이 구절을 보고 빛이 생긴 후 넷째날에 해가 만들어진 것에 대해 의아해 하며, 의구심을 가지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한 히브리어원어 직번역은, '광명이 되어라!'이며 이 광명이 '지구'를 의미하는 것임을 '창세기 머리말'에 과학적인 부분으로서 충분히 논증해 놓은 책이다.
또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공룡이 이 지구상에 있었다는 사실은 화석과 많은 과학적인 증거자료로서 입증되고 있으나, 정작 모든 동식물과 인간을 만들었다는 '성경'에는 공룡이 만들어졌다는 내용은 없다.
그러나 저희는 히브리어원어 수많은 단어들을 어원어근연구와 수많은 용례들을 비교연구하며 재규명하는 과정에서, 용, 뱀, 바다괴물 등으로 기존 번역되어 있는 히브리어 원어인 '탄닌'이라는 단어를 앞의 단어와 함께 '큰 파충류'로서 직번역하였으며, 공룡을 지칭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큰 파충류'로 지칭되는 이 공룡이 다섯째날에 만들어진 후, 여섯째날에는 '인간'이 만들어진 것으로 나오는데 '하루'라는 개념은 우리 사람들이 기존 알고 있는 하루,1일이 아니라 수억 혹은 수만년의 기간일 수 있다.
실제로 성경에는 우리의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하나님의 시간개념이 나옵니다. 그래서 첫째날이 되었다, 둘째날이 되었다는 하루하루의 개념은 수천년일지 수만년일지 수십억년일지 아무도 모르며, 확실한 것은 인간의 측면에서의 '하루'의 개념과는 확실히 다르다는 것이다.
박경호히브리어번역성경 창세기는 최첨단의 기법과 연구방식으로 히브리어 원어를 1:1대응 직역을 할 뿐 아니라 기존의 잘못된 단어의 사전적 정의를 재규명하고, 과학적이며 합리적인 사전규명작업을 먼저 수행함으로써 가장 정확한 히브리어 원어본문의 번역본을 독자분들께 전해드릴 수가 있게 되었다.
히브리어&헬라어 번역 출판사에서 박경호 원장이 20여년이 넘게 순수번역 순수진리 탐구만을 목적으로 끈질긴 노력과 연구 끝에 완전직역에 성공한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NEW시리즈 4복음서와 요한계시록에 이어 로마서까지 출판이 되어 목회자와 일반인들에게도 주목을 받고 있다.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은 스테판(1550)을 원전으로 신약 성경의 원어인 고대 그리스어를 온전히 한글로 1:1대응 원칙에 따라 번역하였다.
1:1한글 대응 번역은 세계최초로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만의 독특한 번역방식인데 헬라어 한 단어가 쓰인 수 백건의 용례들을 비교 분석하여 모든 문장에 들어맞는 한 단어를 원어의 의미에 부합되는 단어로 판단하여 그 단어를 번역 된 한글 한 단어로 정의 내려 주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방식은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하나의 우리말을 만들어 전체 성경에 적용 된 단어들의 일관성을 유지하게 한다.
이것이 1:1한글 대응 번역이며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은 이 뜻을 어원을 분석하여 밝혀 보임으로써 기존의 성경에서는 보지 못하였던 새로운 진리의 구절들을 발견하여 실을 수 있었던 것이다.
드디어 이번에 박경호히브리어번역성경 창세기가 출판되었다.
박경호히브리어번역성경 창세기는 히브리 본문으로 전통 벤카임마소라본문을 사용합니다.(제2대 랍비성경,Ben Chayyim Masoretic Text,1524~25)
창세기 성경 번역 사상 최초로 이제껏 발견하지 못한 놀라운 진리들이 박경호히브리어번역성경 창세기에서 하나하나 펼쳐지고 있다.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그래도 지구는 돈다.”와 같은 믿기지 않는 이제껏 발견하지 못한 새로운 사실들이 이 책을 읽으시는 누구에게나 놀라운 흥분들로 다가올 것이며 기존에 창세기를 읽어보신 분들이라면 ‘창세기가 이런 내용이었어?’하고 놀라움을 금치 못할 것이며 처음 창세기를 접하시는 분들도 쉽고도 흥미진진한 내용에 눈을 뗄 수가 없을 것이다.
박경호히브리어번역성경 창세기는 고어체와 서술체가 아닌 경어체와 대화체를 사용하였으며 문장에서 자연스러운 의미를 고려한 의역이 아닌, 부자연스럽고 어색하지만 있는 뜻 그대로를 직역하여 읽는 분들이 마치 스크린을 보는 듯 생동감 있게 원문의 원래 의미가 최대한 전해지도록 하였다.
‘태초부터 현재까지, 전 인류에게 문화적, 사상적, 문명적, 사회적, 역사적으로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성경이다’라는 참된 명제에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입니다. 성경은 기독교인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모든 인류를 위한 책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한 책이며, 성경은 거짓이 없는 역사책이며, 빼어난 문학작품이자 인류의 보편타당한 규범을 제시하는 도덕책이고 고전 중의 고전입니다. 역사적으로 가장 많이 팔린 책은 자타공인 성경임은 누구나 주지하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박경호히브리어.헬라어번역성경 4복음서와 요한계시록,로마서에 이어 창세기는 목회자에게는 원어에 가장 근접한 말씀을 근거로 설교하게 하며, 신학생들에게는 원어성경의 기초를 탄탄하게 제공한다.
또한 어렵게 느끼는 성경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현대어로 번역하였기에 어린아이부터 고령의 독자들도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으며, 성경 저자가 기록한 그 당시의 그 감동을 느낄 수 있게 번역하였다.
아울러 기독교인이 아닌 일반인 모두에게 성경의 가치를 알게 하기에, 박경호히브리어.헬라어번역성경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필독서로 주목받고 있다.
역자 박경호 원장 (히브리어&헬라어 번역원 원장)은 20년 넘게 원어 번역에 매진한 원어 성경 연구가이다.
서울대학교와 서울대학교 대학원을 졸업 후 기업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했으나 영어 성경과 한글 성경의 많은 오벅역들을 발견하고서 성경 원어에 관심을 가지고 되었고 현재 원어성경 번역에 매진하고 있다.
박경호 원장은 처음에는 개인적인 신앙생활의 영역으로서 번역을 진행했으나 현재는 전세계 성도들을 위하여 원어에 가장 가까운 성경을 만들고자하는 사명자로서의 영역으로 번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향후 박경호히브리어번역성경 모세오경, 역사서, 시가서, 선지서,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사도행전, 로마서, 바울서신, 공동서신을 박경호히브리어&헬라어 번역성경을 영어 로 번역 출판하여 복음전파 사명을 감당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