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태백시협의회, 북한 음식 체험·도시락 나눔 행사 개최
주성돈기자
3시간전
참전용사·취약계층에 도시락 전달...
북한 음식 체험으로 나눔과 공감 확산...
2026년 3월 17일 태백시에서 북한 음식 체험과 나눔이 결합된 의미 있는 행사가 열렸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태백시협의회는 17일 태백시공동작업장 행복나눔터에서 북한 음식 체험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문위원을 비롯해 고재창 태백시의회 의장과 시의원들이 참석했다.
자문위원들은 북한 음식 요리강사인 허진 강사의 설명을 들으며 북한 음식 문화를 배우고 직접 음식을 만들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자문위원들은 정성껏 만든 음식을 도시락으로 준비해 6·25 전쟁 참전용사와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김길동 협의회장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북한 음식을 직접 만들어 보는 자리라 더욱 뜻깊었다”며 “정성껏 만든 도시락이 참전용사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께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북한 음식 체험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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