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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광업소 휴직근로자들 대책 없나? 떠날수 없는 현실에,겨울철 생계 막막 태백시 마지막 민영탄광인 태백광업소(대표자 최종연,종업원수40명)는 정부상대로한 소송이 패소한 직후 사업주는 휴업을 결정한바 있다. 종업원들은 회사의 휴업이 한국광해관리공단의 출수작업을 하지 않아서라는 이유로 지난달(10월)15일부터 약 한달여동안 황지연못에서 장외집회를 하다가 내부간…

청년리더 발굴의 요람 / "조국의 미래 청년의 책임!" 회장단 이.취임식 오투리조트 컨벤션홀에서 개최 한국청년회의소(JCI-KOREA)태백청년회의소는 오늘(8일 목요일)18시30분 오투리조트 컨벤션홀에서 신.구 회장단 이.취임식을 가졌다 ▲행사장전경ⓒ하이존뉴스 오늘 행사에는 류태호 태백시장과 김길동 시의장,박인규 상공회의소회장,김희철 학교운영위원연합회장등 …

‘빼앗긴 폐광지역몫찾기’ ‘관광진흥개발기금50%’를 폐광지역에 배분 촉구 15일(사)광산진폐권익연대(회장 박재용)는 강원랜드에서 징수하는 ‘관광진흥개발기금 50%’를 폐광지역에 배분할 것을 정부에 요구했다. ▲자료사진 ⓒ하이존뉴스 단체는“정부는 그동안5조 원 이상을 챙겨가고 전국7개 폐광지역과 강원도의 몫은2조 원 규모에 불과하다”며“정작 중요한 폐광지역살…

명분,동력 모두 상실/ 선장 없이 표류하는 처지 막막한 생계에 뚜렷한 계획도 못잡아 태백시 마직막 민영탄광 (주)태백광업소 (대표 최종원 근로자40명)근로자들은 한국광해관리공단(이사장 이청용)의 출수작업 중지로 업주가 조업을 중단 하였다며 지난달 15일부터 황지(연못)에서 무기한 장기 농성중이다. ▲농성중인 태백광업소 근로자들ⓒ하이존뉴스 황지중.고총동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