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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장성광업소 노동조합 갱내투쟁 종사자 및 가족 동반 입항 대한석탄공사 장성광업소가 갱내투쟁을 예고해 지역사회가 신경을 곤두서고 있다. 대한석탄공사 장성광업소는 지난달 광산사고로 소중한 인명피해가 난 것 은 감산에 따른 감원이후 안전예방을 위한 인력부족이 원인이라는 주장으로 석탄공사와 산업자원부등 정부 요로에 대책을 요구한바 있다. ▲장성광업소 갱내 입…

재정사업평가, 대상사업 확정 2019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선정 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제천~영월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4월 1일 기획재정부의 재정사업평가 자문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제천~영월 고속도로”는 동서6축(평택-삼척)의 일부 구간으로 2017년 고속도로 건설 5個年(`16~`20) 계획에 중점추진 사업으…

정관수정등 빠른 의사결정 모색 갈길 멀지만 소통과 희망을 함께 태백시지역현안대책위원회(이하 현대위, 위원장 박인규)는 오늘 오후6시30분 한마음신협3층에서 신집행부구성 이후 처음으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정기총회의장 ⓒ하이존뉴스 지난 3월15일 임시총회에서 위원장으로 당선 확정된 박인규위원장이 첫 개의하는 총회로서 남다른 의미를 가졌다. 그간 현대위원장을 …

광업소 사고는 감원에 의한 인재 대정부 투쟁 시사 태백시현안대책위원회(이하 현대위,위원장 박인규)는 대한석탄공사 사고에 따른 정부 대책을 요구하는 긴급 성명서를 발표했다. ▲현대위 참고사진 ⓒ하이존뉴스 현대위는 지난 3월28일 장성광업소 갱내사고로 순직한 근로자에게 조의를 표하는것을 시작으로 "장성광업소 사고는 정부의 공기업 기능조정에 따른 구조조정에 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