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홍지영)는 2021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을 심의했다.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2021 회계년도 예비비 지출 심의에서, 건설과 소관 국도35호선 삼수령 터널 진입 지반침하 원인조사 및 보강대책 수립 용역비를 사용하였는데 원주지방국토관리청과 협의하여서 이번 기회에 제대로 복구을 하여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를 당부하였으며, 적자가 계속해서 발생되는 한국안전체험관 방문객 환원용 태백사랑상품권 제도 개선을을 주문하였다.

그리고 회계과 결산검사 보고에서 채무부담 부분은 7년 상환으로 계획되어 있으나 이자 부담도 있으니 상환기간을 앞당겨서 조기에 상환될 수있도록 검토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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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돈 기자(hizone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