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관령치유의숲, 녹색도시체험센터 체험 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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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관령치유의숲, 녹색도시체험센터 체험 부스 운영

주성돈기자
"하나뿐인 지구를 생각하는 환경교육" 체험 부스 운영...
 
소근육 발달을 돕는 "나무팔찌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 소속 국립대관령치유의숲이 녹색도시센터에서 환경교육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rehi사진 국립대관령치유의숲 홍보부스 운영 사진.jpeg

 

이 프로그램은 '하나뿐인 지구를 생각하는 환경교육체험'을 주제로, 4월부터 6월, 9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첫째 주 토요일에 총 5회 진행된다.

 

체험부스에서는 소근육 발달을 돕는 '나무팔찌 만들기'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다양한 산림치유 정보도 제공된다. 
 
이수성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환경보호와 지구에 대한 인식 개선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공공기관으로서 양질의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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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돈 기자(hizone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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