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치유의숲, 해빙기 안전점검 완료…이용객 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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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치유의숲, 해빙기 안전점검 완료…이용객 안전관리 강화

주성돈기자

지반 침하·시설 균열 집중 점검…국립횡성숲체원과 합동 실시...

보행로·배수로 등 즉시 정비…봄철 이용객 증가 대비 안전환경 구축...


2026년 3월 20일, 국립대관령치유의숲이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집중 점검을 실시하며 봄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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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 국립대관령치유의숲은 겨울철 얼어붙었던 지반이 녹는 해빙기를 맞아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해빙기 안전점검’은 지반 침하와 시설물 균열, 낙석 등 계절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점검은 국립횡성숲체원과 합동으로 진행됐다.

양 기관은 시설물 구조 안정성을 중심으로 점검을 실시했다.


보행로, 데크로드, 경사면 등 주요 시설 전반을 대상으로 안전 상태를 면밀히 확인했다.

‘산림시설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협업 점검이다.


점검 결과 시설물 상태는 전반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보행로 주변 잔석과 배수로 내 퇴적물 등 일부 경미한 문제는 현장에서 즉시 조치됐다.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


또한 목재 데크로드의 결속 상태와 경사면 토사 유출 여부도 집중 점검했다.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인해 구조물 안정성이 저하될 수 있는 만큼, ‘시설물 안전 점검’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이번 점검을 통해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했다는 평가다.


국립대관령치유의숲은 봄철을 맞아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안전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정기 점검과 함께 현장 중심 관리 방식을 지속 운영한다. ‘치유의숲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안미영 대관령치유의숲센터장은 “현장 중심의 선제적 점검을 통해 이용객이 자연과 치유 프로그램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정기적인 시설 진단과 체계적인 관리로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유지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특히 산림시설은 자연환경 영향을 크게 받는 만큼 계절별 관리 체계가 중요하다는 분석이다.


국립대관령치유의숲은 이번 점검을 계기로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방문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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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돈 기자(hizone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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