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국유림관리소, 통리5일장에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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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국유림관리소, 통리5일장에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주성돈기자

태백 통리5일장 찾은 시민·관광객 대상 산불예방 홍보 강화...

최영균 소장 “봄철 건조기 산불 위험 높아… 생활 속 예방 실천 필요”...


2026년 3월 5일 태백국유림관리소가 태백 통리5일장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치며 산불 경각심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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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봄철을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지역 현장에서 직접 산불 예방 홍보에 나선 것이다.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최영균)는 5일 강원도 태백시 통리5일장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시민들에게 산불예방 수칙을 알리고 생활 속 예방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리5일장은 태백 지역 주민뿐 아니라 인근 지역 방문객과 관광객의 유입이 많은 전통시장이다.

관리소는 많은 시민이 모이는 전통시장 현장을 활용해 산불예방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태백국유림관리소 직원들이 참여해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산불예방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하며 산불 발생 원인과 예방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화기 사용 금지,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인화물질 휴대 금지 등 산불 예방 행동요령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직원들은 시장을 찾은 상인과 방문객을 직접 찾아가 봄철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산불 예방 행동을 중심으로 설명해 이해도를 높였다.


최영균 소장은 현장에서 시민들에게 직접 산불예방 홍보 리플릿과 홍보품을 전달하며 참여를 당부했다.


그는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된다”며 “봄철에는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이 겹쳐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소중한 산림을 지키기 위해서는 행정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시민 모두가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생활 속에서 예방 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면서 산림 당국은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산림청 역시 봄철을 산불조심기간으로 지정해 산불 감시와 예방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봄철에는 건조한 날씨와 함께 강풍이 잦아 산불이 발생할 경우 빠르게 확산되는 특징이 있다.


실제 산불 원인의 상당수는 입산자 실화, 논·밭두렁 소각, 쓰레기 소각 등 인위적 요인으로 발생한다.

이 때문에 시민들의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태백 지역은 산림 면적이 넓고 자연환경이 잘 보존된 지역이다. 그만큼 산불 발생 시 피해 규모도 커질 수 있어 산불 예방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태백국유림관리소는 이러한 지역 특성을 고려해 산불 예방 홍보와 감시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관리소는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관광지, 등산로 입구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예방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산불 취약 지역에 대한 예방 순찰과 감시 활동도 강화해 산불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태백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불은 예방이 가장 중요한 재난”이라며 “시민들이 산림 인접 지역에서 불을 사용하지 않고, 작은 불씨도 철저히 관리하는 것만으로도 대부분의 산불을 막을 수 있다”고 밝혔다.


산림 당국은 봄철 등산객과 관광객 증가로 산불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산을 찾는 방문객들은 라이터, 버너 등 인화물질 사용을 자제하고 산불 예방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봄철 산불 예방의 핵심은 시민 참여라고 말한다. 작은 관심과 실천이 산림을 지키는 가장 강력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태백국유림관리소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산림 보호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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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돈 기자(hizone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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