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동 행정복지센터, 태란로터리클럽으로부터 취약계층 위한 초코파이 기탁
국제로터리 3730지구 5지역 태란로터리클럽, 20만 원 상당 후원 물품 전달...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 이어져…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 기대...
삼수동 행정복지센터가 국제로터리 3730지구 5지역 태란로터리클럽으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물품을 기탁받았다.
민관이 협력해 겨울철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지원하는 지역 나눔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회전]hi113. 태란로터리클럽, 삼수동 취약계층에 초코파이 나눔.jpg](https://hizonenews.com/data/editor/2601/20260106094309_968c33277b31ac8040f4791efb284d99_frzw.jpg)
삼수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지난 5일 태란로터리클럽은 초코파이 10상자, 2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추운 겨울철 난방비와 생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초코파이는 삼수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 연대의 의미를 담고 있다.
겨울철은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이 가장 크게 증가하는 시기다. 난방비 상승과 식료품 가격 인상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면서, 민간의 자발적인 나눔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태란로터리클럽의 이번 후원은 이러한 현실 속에서 지역사회가 함께 어려움을 나누고 극복하자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국제로터리 3730지구 5지역 태란로터리클럽은 그동안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특히 명절과 겨울철을 중심으로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물품을 기탁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이번 초코파이 기탁 역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는 지속적인 활동의 일환이다.
추경옥 태란로터리클럽 회장은 “추운 겨울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삼수동 행정복지센터는 기탁받은 물품을 신속하고 공정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곳에 우선 배분한다는 방침이다.
행정복지센터는 후원 물품 전달 과정에서 대상자 선정의 투명성과 형평성도 함께 고려하고 있다.
김윤정 삼수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태란로터리클럽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도움이 절실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민간 단체와 협력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삼수동은 고령 가구와 저소득 가구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겨울철 복지 수요가 집중되는 곳이다.
이에 따라 행정복지센터는 민간 후원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
단순한 현금 지원을 넘어, 생활에 직접 도움이 되는 물품 지원과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태란로터리클럽의 기탁은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민간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질 경우, 공공의 한계를 보완하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이 가능해진다.
실제로 삼수동 행정복지센터는 기업과 단체, 개인 후원자를 대상으로 한 민관 협력 복지 모델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지역 기반의 나눔 활동이 취약계층 지원의 지속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라고 분석한다.
지역 실정을 가장 잘 아는 행정복지센터와 민간 단체가 협력할 경우, 지원이 필요한 대상에게 보다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초코파이 기탁 사례는 이러한 협력 모델의 긍정적인 효과를 보여준다.
삼수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겨울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후원 연계, 안부 확인, 생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단기적인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나눔 구조를 만들어 간다는 구상이다.
추운 겨울, 작은 나눔이 모여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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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돈 기자(hizonenews@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