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동 사회단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600만 원 기부
주성돈기자
02.18 09:06
지역 사회 나눔 활동, 취약계층의 따뜻함을 전해...
강원공동모금회를 통해 태백시 소외계층 지원정책...
삼수동 사회단체 일동(8개)이 지난 2월 17일 태백시에 관내 저소득층 지원을 성금 600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지역 사회를 계속해서 나눔 활동을 하면서, 주변계를 돕는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이번 기부에는 삼수동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삼수사랑나눔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태백삼수자율방범대총 등 8개가 함께 참여했습니다.
내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도와주는 손길을 내밀며, 공동체의 따뜻한 연대를 표시했습니다.
삼수동 사회단체 회장단은 "관내 아저씨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기부자 기부를 결심했다" "며동참 베풀었다.
삼수동 사회단체 회원으로서 감사하며, 이웃을 제한하는 나눔에 앞장서겠다"고 하셨습니다.
600만 원의 원은원공동모금회의 배분사업을 통해 태백시 내 소외계층 및 저소득 가구를 생계비, 의료비, 신지원 지원을 대체할 수 있습니다.
지역 사회 활동의 활동 나 활동은 프리미어 리그에 속한 시민에게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시민과 함께하는 축하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운동은 계속해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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