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바르게살기협의회, 삼수동 경로당에 백미 10포 기부
새해 맞아 취약계층 어르신 겨울나기 지원...
삼수동 행정복지센터 통해 경로당에 전달...
지역사회 나눔 실천이 새해에도 이어지며 태백 삼수동에 온기를 더했다.
삼수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윤정)는 지난 20일 태백시 바르게살기협의회(회장 김건희)와 삼수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권오형)로부터 백미(10kg) 10포를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겨울 한파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경로당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백미는 새해를 맞아 관내 경로당을 이용하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보다 따뜻하고 든든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삼수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각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다.
일상적인 식생활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생필품을 지원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체감 만족도를 높이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태백시 바르게살기협의회와 삼수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평소에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백미 기부 역시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김건희 태백시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장은 “새해를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오형 삼수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나눔이 되길 바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의 일상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윤정 삼수동장은 “항상 지역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태백시 바르게살기협의회와 삼수동 바르게살기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경로당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권오형 위원장은 태백 회수산 대표로서 개인 차원의 나눔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연탄 300장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실질적인 봉사활동을 지속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삼수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지역 단체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지역 공동체의 자발적인 나눔이 이어지며, 삼수동 전반에 따뜻한 연대의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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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돈 기자(hizonenews@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