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연동, 취약계층 위한 ‘사랑가득 반찬나눔’ 사업 시작
주성돈기자
6시간전
2023년부터 이어온 특화 복지사업…
반찬 전달하며 안부까지 살펴...
황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태영)는 지난 2월 27일 황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사랑가득 반찬나눔’ 사업을 시작했다.
‘사랑가득 반찬나눔’은 혼자 식사가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반찬을 지원하는 협의체 특화사업으로, 2023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 사업은 관내 취약계층 가운데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국과 반찬을 정성껏 준비해 직접 포장·전달하고, 안부 확인을 병행하는 돌봄 활동이다.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상황을 세심히 살피는 지역 맞춤형 복지 서비스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2024년부터는 지역 업체인 태백교자와 달인의꿈이 곰탕과 빵을 후원하며 사업에 힘을 보태고 있다.
민관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의 지속성과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반찬을 배달하며 새해 사업 추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김태영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이웃의 곁을 세심히 살피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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