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앤장 서윤창 위원, 태백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 기탁
태백 공직 인연 이어 매년 기부… 지역사회 향한 애정 실천...
지방세 전문가 활동… “태백 발전 위해 지속적인 관심 이어갈 것”...
2026년 3월 10일 김앤장 법률사무소 서윤창 위원이 태백시에 대한 애정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탰다.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지난 10일 김앤장 법률사무소 서윤창 위원이 태백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서 위원은 태백에서 시작된 공직 인연을 이어가며 매년 꾸준히 기부에 참여하고 있다.
서윤창 위원은 1995년 태백시 세무과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행정안전부 지방세팀장과 국무총리실 조세심판원 지방세 조사관 등을 역임하며 지방세 행정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았다.
현재는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지방세 분야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다양한 조세 관련 자문과 연구 활동을 통해 지방세 제도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서 위원은 한국지방세연구원 지방세 상담위원과 강원특별자치도 지방세 심의위원 등으로도 활동하며 지방세 정책과 제도 개선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서윤창 위원은 “태백은 제 공직 생활이 시작된 뜻깊은 곳이자 늘 마음에 남아 있는 소중한 도시”라고 말했다.
이어 “함께 근무했던 동료들과의 인연을 떠올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다시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태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태백시는 이번 기부금이 지역 복지와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설옥순 태백시 세무과장은 “태백을 잊지 않고 매년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시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금 사업에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재원 마련에 활용되고 있다.
태백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마련된 기금을 지역사회 복지사업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하며 지역 발전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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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돈 기자(hizonenews@daum.net)














